2년 전
밤에 가면 더 예쁜 안산 야경 맛집! <성호공원 철쭉동산>
안녕하세요, 안산시 SNS 시민기자 김혜연입니다.
4월에 접어들면서부터 어느새 저녁에 산책을 해도 많이 춥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밤에 걷기 좋고, 야경까지 예쁜 성호공원 철쭉동산을 소개해 보려 합니다.
넓은 성호공원의 한가운데에는 철쭉이 가득 피는 작은 동산이 하나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는 버스를 타고 도로공원 정거장에서 내려 도보 5분 정도면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거리에요.
저는 저녁에 운동할 겸 성호공원까지 걸어가 보았는데요.
아직 5월이 되기도 전이라서 철쭉이 가득 피어있지는 않았지만 멀리서도 조명이 간간이 보였어요.
가까이 가니 계단 양옆으로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분위기가 좋더라고요.
특히나 주변에 가로등이 많지 않고, 멀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작은 조명들이 더욱 눈에 띈 것 같아요.
계단을 따라 천천히 산책을 했는데, 계단도 낮고
언덕이 가파르지 않기 때문에 올라가는데 전혀 힘이 들지 않았어요.
운동 목적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은 조금 부족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누군가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걷기에는 안성맞춤이더라고요!
또한 철쭉공원에는 작지만 아기자기한 요소가 몇 가지 있는데요.
바로 예쁜 사진을 건질 수 있는 포토존 겸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의자입니다.
액자 프레임 형태로 되어 있어 개성 있는 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
앞에는 의자가 마련되어 있어 걷다가 쉬고 싶을 때 이용하기 좋더라고요.
위 사진에 보이는 터널로 가면 여름·가을에는 수세미와 같은
식물 터널로 변하니 계절마다 바뀌는 새로움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위에서 보여드린 사진뿐만 아니라 일반 벤치도 구석구석 많이 놓여있으니
산책하면서 많이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풍경도 정말 예뻐요!
제일 꼭대기로 올라가는 길이 있어 올라가 보았는데요.
사실상 제일 높은 곳이어도 가파르지는 않아서 힘들지 않았어요.
길을 따라 올라가면 위에 테이블과 의자가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여럿이 함께 앉을 수 있는 다인용 테이블 및 의자와
모서리를 따라 놓여 있는 작은 벤치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위에 올라가 간단하게 음료 한 잔을 마셔도 좋고, 모서리에 있는 의자에 앉아
조용하게 야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특히나 철쭉공원은 저녁에 가면 사람이 많지 않아서,
한가롭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작은 나무들이 심어져 있는데,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미화를 위해 신경 썼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밑으로 내려오면 성호공원으로 이어지는데요.
잔디밭에 조명이 설치된 벤치들이 마련되어 있고 벤치 앞에는 자그마한 무대도 마련되어 있어요.
실제로 저 무대에서 공연을 하거나, 이용하는 것은 보지 못했지만
현재는 의자를 두어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하고 가는 간이 쉼터 같았어요.
오늘은 밤에 산책하기 좋은 성호공원 철쭉동산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4월 말에서 5월 초에 방문하면 알록달록한 철쭉이 가득 핀 것을 볼 수 있으니
꼭! 한번 방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계단 양옆으로 꽃이 만개한 것을 보면 작은 철쭉 축제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으실 수 있답니다.
또한 철쭉 시즌이 아니어도 계절마다 볼 수 있는 분위기와 식물이 다르기 때문에
언제든 가볍게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산
- #안산시
- #경기도안산
- #안산시청
- #경기도안산시
- #안산야경
- #성호공원
- #철쭉동산
- #안산공원
- #안산야경명소
- #야경명소
- #야경
- #산책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