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초전공원 황토길
SNS서포터즈
초전공원 황토길
경남 사천시 사남면 외국기업로 107
사천시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공원으로 진사 지방산업단지 입주업체 노동자와 배후 주거 단지 입주민들의 유일한 쉼터 역할을 하는 곳인 사천시 사남면에 있는 초전공원 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곳곳에 설치되어있는 정자도 있어 휴식을 취할 수도 있으며,
넓은 잔디 운동장 한편에는 햇빛을 가리기 위한 거대 차광막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야외무대에서는 음악회, 야외 돗자리 무료 영화 상영 등 각종 문화행사가 열리기도 한대요!
그리고 테니스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등이 조성되어 있고
공원 곳곳에 운동기구도 설치되어 있어 가벼운 운동을 할 수도 있어요.
산책과 운동은 물론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인 초전공원 !!!
2007년 12월에 조성된 이곳엔 33,057여 ㎡(1만여 평)의 저수지에 조성된 연꽃단지가 있는 곳으로
연꽃이 피는 여름에는 조선홍연, 궁중연, 가시연, 백련 등 다양한 연꽃이 만발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연밭 저수지 주변에 나무다리가 설치돼 있어 연꽃이나 다양한 식물, 생물들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또 소나무로 둘러싸인 테크 산책로가 있으며 곳곳의 평상과 벤치로 일광욕과 산림욕을 즐길 수도 있어요!!
그리고 저는 이 날 황토길에 맨발걷기를 하러 방문했었는데요-
건강에 좋다는 이유로 요즘 많은 사람들이 실천하고 있다고 합니다.
발바닥에는 수없이 많은 감각 수용체가 존재하고 있어요.
자연과 지면의 질감을 이 민감한 수용체를 통해 피부로 느끼면서 자연스레 감각이 향상됩니다.
또한 신발없이 맨살로 울퉁불퉁한 땅을 걷게되면서 자연스럽게 균형감각이 향상, 자세 또한 좋아지게 된다고 해요.
평소 걸음걸이에 문제가 있었던 사람도 맨살로 걷게되면서 걸음걸이가 교정이 되기 때문이죠.
발과 다리의 근육 또한 향상되면서 인체에서 가장 큰 부위를
차지하는 하체 근육이 발달하게 되며, 당연히 몸전체의 근육발란스도 좋아지게 된다고 합니다.
다양한 효능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1. 만성 염증 예방 치료
맨발 걷기를 하는 동안 직접적인 땅과의 피부 접촉은 통증을 줄이고
호중구와 림프구 수를 변화시켜 염증 치료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것은 흙 속에 사는 유기체와 접촉하면서,
백혈구 농도에서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맨발 걷기는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강력한 천연 항염증제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2. 불면증 도움
학제 간 연구에 따르면 인체와 지구 표면의 전기 전도성 접촉은
생리학적으로 건강에 흥미로운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입니다.
불면증 환자의 특징은 밤에 잠을 못 자고, 그 영향으로 낮동안 꾸벅꾸벅 조는 특징이 있는데,
맨발 걷기가 휴대폰 배터리 충전처럼 낮동안 신체 에너지를 충전해 준다는 것입니다.
3. 생리통 완화
지구(Earth)에 가까이 닿는다는 의미로 "접지(Earthing)"라고도 하는
맨발 걷기 효능 중 많이 알려진 것은 통증완화입니다.
특히 생리통 완화에 좋다고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으며 먹는 진통제와 다르게 부작용이 없습니다.
4. 스트레스 저항력 향상
맨발로 해변 모래사장을 밟을 때 발가락 사이로 감기는 모래와 진흙의 그 포근한 감각을 기억하시나요?
맨발 걷기 자체가 경직된 근육과 우리 신체를 릴랙스 하는 힘이 있다고 합니다.
맨발 걷기는 실제로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되며 스트레스를 견디는 스트레스 저항력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5. 아이면역력 증가 / 오감발달
요즘 아이들은 자연적인 면역력향상을 위해 일부러 흙장난을 시킨다고 하는데 이는 맨발 걷기에도 통용됩니다.
그리고 성장기 아이들은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의 자극에 의해서 두뇌 발달이 활발하게 이루어집니다.
맨발 걷기는 오감발달을 도와 지능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놀이터에 모래가 있는 이유이기도 해요.
맨발 걷기의 시간은 최소 10분 ~ 1시간 정도가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6. 노화 방지 / 얼굴 혈색 개선
맨발 걷기는 노화방지효과도 있는데요.
맨땅을 밟으면 발바닥 모세혈관의 혈류 증가로 인해 얼굴이 분홍빛 혈색이 돌게 되는데,
이렇게 매일 한 시간 정도 맨발 걷기를 하면 피부 조직 복구 능력이 향상되고 메이크업이 잘 먹는다고 합니다.
7. 혈액순환
발은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립니다. 고대 중국 의학서적인 황제내경에서는 '모든 병은 발에서부터 시작하고 피곤하면
발이 먼저 쇠약해지며, 건강을 유지하려면 발부터 보호하고, 발을 보호하면 늙지 않는다'라고 적혀있습니다.
우리 몸에서 중요한 발은 심장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비교적 쉽지 않고,
노폐물이 쌓이기 쉬워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발 관리에 조금만 신경을 더 써준다면 우리의 몸은 더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8. 뼈 근육강화
우리가 맨발로 걷게 되면 뼈와 근육이 강화됩니다.
이것은 일반적인 걷기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단순히 우리가 걷기만 해도
몸 안에 몇 백개의 근육들과 뼈가 동시에 움직이는 활동이기 때문에 온몸이 운동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걸으면서 몸의 중심을 잡으며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온몸에 힘이 들어가면서 칼로리 소모가 되고
온몸의 뼈와 근육이 강화됩니다.
9. 성인병 예방
당뇨와 고혈압 환자들에게도 좋습니다.
맨발로 걷게 되면서 나뭇가지, 흙, 돌 등을 밟게 되면서 발의 지압효과를 볼 수 있는데
말초 신경의 자극으로 혈액 순환이 되면서 평소 혈압이 높으신 분들, 당뇨가 있으신 분들, 고지혈증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운동입니다.
10. 걷기와 지압 동시 효과
온몸의 감각들이 깨어납니다. 맨발로 걸으면 발바닥이 지압이 되면서
평소 잘 쓰지 않아 굳어진 온몸의 다른 감각들, 기능들이 살아나는 효과가 있습니다.
맨발 걷기 운동은 걷기 효과와 더불어 지압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운동입니다.
저희 앞쪽에 맨발걷기를 하고 계신 분들도 볼 수 있었어요.
황토길을 오롯이 발바닥으로 느끼며 걸으니 시원하고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
하지만, 맨살로 걷다보면 신발을 신고 걸을 때와는 다르게
쿠션이 없다보니 발이나 발목에 무리가 오게 되고. 그로인해
과부하가 걸려 근육이나 인대가 손상될 수 있다고 합니다.
장시간 걷다보면 다리 뿐만 아니라 척추전체에도
무리가 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 허리디스크나 척추협착이
있는 분은 맨발걷기보다는 신발을 신고 걷는 것을 추천한대요!
처음엔 주1회, 10~30분정도로 걷고
발에 굳은 살도 좀 생기면서 익숙해지고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주3~4회, 30~60분정도로 늘리는 것이 좋다고 해요.
발바닥 지압이 가능한 장소와 쉬어갈 수 있는 정자도 있었어요.
다양한 운동기구도 있었고, 걸은 후 발바닥 지압까지 해주니 혈액순환이 되면서 시원하더라구요!
아이들과, 강아지와 함께 나온 분들도 만날 수 있었던 초전공원!!
이제 선선해진 계절이 찾아왔으니
공원으로 산책하러 가봅시다~~~!
※사천시 SNS서포터즈가 작성한 글이며 사천시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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