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알아보기 ② 왜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일까?

서울-양주 고속도로 확정!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인접!

GTX-C 확정!

서울 30분 이내, 동부간선도로 20분대

복잡한 도심을 벗어난 쾌적한 공간

경기북부 1등 산업단지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입지프리미엄

● 광역위치도

● 도로

동두천IC 및 자동차전용도로(국도 3호선대체우회도로) 초인접(1km이내)
지방도 364호선(진입도로 4→6차선 확장, 지하차도 신설)
서울~양주 고속도로(2025년 착공 예정, 동부간선도로 30분 이내 접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양주IC 12km, 10분대)
세종포천(구리포천)고속도로 연계(양주IC 12km, 10분대)

● 철도

GTX-C 노선 확정(2028년 개통 예정, 서울 20분 이내)
관내 전철역(소요산, 동두천, 보산, 동두천 중앙, 지행) 5개소 7km이내

● 공항

김포공항(69km), 인천공항(100km)

산업클러스터

산업클러스터란?

서로 연관이 있는 산업의 기업들과 연구소 및 각종 기관들이 한 곳에 모여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는 산업집적단지.

비슷한 업종에 있는 여러 기업들과 이와 연관된 각종 기관들이 일정지역에 모여 있는 일종의 신(新)산업지구를 의미한다. 과거의 산업지구나 산업단지가 서로간의 긴밀한 협동체계 없이 모여 있는 경우가 많았던 것에 반해, 산업클러스터는 대학·연구소·기업·기관 등이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며 긴밀한 협동체계를 이루어 시너지 효과를 도모한다는 면에서 새로운 산업지구의 개념으로 받아들여진다.

동두천․양주․포천 글로벌 섬유․가죽․패션 산업특구 지정(2018.~2025.)
관내 산업단지 3개소(일반·제2일반·상봉암, 4km)
인근 산업단지 5개소(양주 홍죽·구암·남면·상수·은남 9km)

인력프리미엄 / 기반시설 완비

배후지역(양주, 의정부, 서울 등)

1시간내 거리 내국인 1,077만 명

장기체류 등록외국인 약 5만 명

● 배후지역

양주시

- 약 27만 명

- 옥정․회천․광석 등 신도시 개발

- 동두천 iC 및 자동차 전용도로 15km

의정부시

- 약 47만 명

- 구리~포천 고속도로 민락IC 24km

서울특별시

- 약 939만 명

-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개통. GTX-C개통. 30분 내 접근

◦포천시(약 14만 명, 22km), 파주시(약 50만 명, 37km)

● 기반시설 완비

유통 공급 시설	용 수	◦생활용수 171㎥/일. 기존관로(D250mm)에서 분기 공급 ◦공업용수 1,795㎥/일. 전용관로(D400mm) 매설 예정
	전 력	◦전기설비용량 19,972kVA(남면변전소 공급)
	가 스	◦열 수요량 170,691Gcal/년(㈜대륜이엔에스 공급)
	통 신	◦2,411회선(KT 공급)
방재 시설	유수지	◦저류시설 1개소(면적 6,625㎡)
환경 기초 시설	오·폐수	◦712㎥/일(동두천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유입 처리) ◦생활하수 253㎥/일, 공업폐수 459㎥/일
환경 기초 시설	폐기물 처리	◦폐기물 발생량 53,916.1톤/년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미대상, 위탁처리

왜?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일까요?

교통인프라 “서울까지 단 30분!”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에서 초인접한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는 현재, 원활한 교류를 위해 지방도 364 진입도로 확장 공사(4→6차선, 지하차도)중으로,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양주IC, 12km, 10분 대 접근)더불어. 최근 GTX-C노선 연장 및 서울-양주 고속도로 추진 확정으로 “기존 서울까지 1시간 이내” 에서 “서울 중심부까지 30분 이내로 단축”되어 교통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저렴한 분양가

평균 분양가 164만원으로 타시군(양주 은남 200만원 이상, 남양주 400만원 이상)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교통망 개선과 주변 지역 개발가능성에 따라 현재보다 “미래 가치가 더욱 기대”되는 산업단지입니다.

인력수급 용이

면적 95.66㎢ 중 미군 공여지 42%를 제외하면 굉장히 작은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광역 교통망 확충과 더불어 도시 전체가 역세권(관내 전철역 5개, 7km이내)으로, 배후(양주, 의정부, 포천) 지역에 거주하는, 내국인(약100만 명)과 특히, 제조업에 주로 종사하는 장기체류 등록외국인 약 3만 명으로 근로자 채용에 용이합니다.
또한, 관내의 경우 상업, 의료, 주거가 밀집된 신시가지가 약 3.5km 위치하고, 인근 시군에 비해 집값이 저렴하여, 향후 근로자를 위한 직원 숙소 제공 또는 근로자 주거 마련에 이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