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전
'서울시민 안심일자리'가 '서울 동행 일자리'로 새롭게 바뀝니다!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시민 안심일자리'가
'서울 동행 일자리'로
이름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신체적 약자, 경제적 약자 등
다양한 약자를 위한
일자리가 마련되어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아래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서울 동행 일자리
2023년 사업안내
✅사업기간
2023년 1월~12월
(상·하반기 각 5개월 20일)
분류 |
기간 |
상반기 |
2023. 1. 10. ~ 6. 30. |
하반기 |
2023. 7. 1. ~ 12. 20. |
✅ 근로조건
● 근로시간: 1일 6시간, 주 5일 근무
● 임금지급: 일급 58,000원
(주휴·연차수당, 식비 별도)
✅ 신청자격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서울 시민으로,
✔ 가구 구성원(주민등록등본 기준) 합산
재산이 4억6천9백만원 이하이면서
기준 중위 소득 75% 이하인 자
✅ 수행기관
서울시 및 자치구
✅5대 일자리 분야
신체적 약자 |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스쿨존 교통안전 지킴이',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키움센터 돌봄 도우미 지원 사업' 등 |
경제적 약자 |
결식우려 독거 어르신의 건강상태 등을 확인하는 '안심도시락 배달 도우미',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교육을 지원하는 '전통시장 경영현대화 지원사업' 등 |
사회안전 약자 |
지하철 출근 및 야근 시간 대 이용승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서울지하철 안전요원', 기상악화(폭염, 강풍, 폭우 등) 대비 안전 업무를 수행하는 '행복삶터 이끄미' 등 |
기후환경 약자 |
이면도로 불법광고물 정비, 무단투기 단속 등을 수행하는 '우리동네 환경보안관', 대규모 행사 쓰레기 투기 계도를 지원하는 '한강공원 환경정비' 등 |
디지털 약자 |
어르신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디지털 기기 이용을 돕는 '찾아가는 디지털 안내사', 주민센터에서 노년층 대상 디지털 업무 처리를 돕는 '우리동네 디지털 안내사' 등 |
✅ 문의 사항
120 다산콜센터
지금까지 서울시민 안심일자리의 새이름
'서울 동행 일자리',
잘 살펴보셨나요?
하반기 '서울 동행 일자리' 모집은
오는 5월 중에 진행될 예정인데요,
'서울 동행 일자리'를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서울 동행 일자리' 자세히 알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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