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일 전
e스포츠의 불꽃, 경남 연고 팀 ‘스파클’을 만나다
????경남공감 12월 [Vol.153]
경남이 세계 e스포츠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경남 최초의 지역 연고 e스포츠팀 ‘스파클’이 있다.
경남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팬 미팅 현장에서 스파클 팀을 만났다.
경남이스포츠경기장에 부는 e스포츠의 새바람
e스포츠(Esports·Electronic Sports)는 ‘게임물을 매개로 하여 사람과 사람 간에 기록 또는 승부를 겨루는 경기 및 부대 활동’을 말한다.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정식종목으로 확정되며,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경남도는 e스포츠의 인기에 힘입어 2021년 경남 최초의 지역 연고 e스포츠팀 ‘스파클’을 창단하며, e스포츠 산업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지난해 5월 진주시 경상국립대 100주년 기념관(칠암캠퍼스)에 4933㎡ 규모의 ‘경남이스포츠경기장’도 개장했다. 500석 규모의 e스포츠 주경기장을 비롯해 보조경기장, PC존 등 e스포츠 대회 개최에 최적화된 시설과 스튜디오, 휴게공간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 e스포츠 시설이다.
경남 연고 팀 ‘스파클’, 팬 미팅 열기 ‘후끈’
지난 11월 8일 스파클의 팬 미팅이 열리는 경남이스포츠경기장을 찾았다. 선수들이 무대에 오르자 본격적인 팬 미팅이 시작됐다. 이찬희(23) 단장을 필두로 김태민(24) 코치가 이끄는 팀에는 최효준(21)·한동훈(24)·박준상(21) 선수가 소속되어 있다.
이찬희 단장은 “스파클은 불꽃처럼 폭발적인 시너지를 가진 팀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팬들에게 즐거움과 영감을 주는 팀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선수들은 질의응답,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팬 미팅의 하이라이트는 선수들이 팬들과 함께 즉석에서 이벤트형 게임을 즐긴 순간이었다. 무대 위 대형 스크린에 불꽃 튀는 경기 장면이 펼쳐지고, 엎치락뒤치락 양 진영의 팽팽한 접전이 벌어졌다. 환호와 탄식이 교차하는 경기 흐름을 정확히 전달하고 관객과의 소통을 끌어내는 진행자의 역할이 몰입감을 더했다.
승리의 핵심 원동력, 3인 3색 신구(新舊)의 조화
e스포츠는 개인의 역량과 전술도 중요하지만, 팀워크가 잘 이루어질수록 전략 수립과 위기 대처 능력이 높아져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진다. 스파클 팀은 변수 창출을 통한 튀는 플레이로 대통령배 준우승, 마스터즈 시즌 파이널 3위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새로운 시즌을 위해 박준상 선수를 영입하며 경남도의 이름으로 더 많은 성과를 쌓아나갈 계획이다.
“새 선수의 영입이 있었던 만큼 신구의 조화를 목적으로 연습하고 있습니다. 워크에식(work ethic·직업윤리)을 강조하고, 팀 전력 분석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힘을 기울이는 중입니다.”
김태민 코치는 온라인상에서 진행되는 게임인 만큼 팀워크와 게임 매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구의 조화로 더욱 빛을 발할 ‘스파클’ 선수들의 면면을 살펴보자.
경남도, ‘2026 아시아 e스포츠 대회’ 유치 쾌거
e스포츠는 팬들의 뜨거운 응원도 경기력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최근 남녀와 세대를 불문하고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며 팬층을 넓혀가는 추세다. 두터운 팬층 확보는 지역 e스포츠 경기장 개장과 지역 연고 팀 창단으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된다. 이는 수도권에 집중된 e스포츠 인프라를 전국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나아가 경남 진주시는 ‘2026 아시아 e스포츠 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미래 산업인 e스포츠와 지역문화가 융합된 글로벌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아시아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인 만큼 세계의 이목이 경남도로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이 대회를 통해 청년층 중심의 디지털 문화 확산·미래세대 일자리 창출·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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