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일 전
제1회 중앙동 청심 문화축제 성황리 개최
여주시민기자단|이서현 기자
주민이 함께한 첫 축제, 먹거리와 체험으로 가득한 가을밤
여주시 하동제일시장 주차장에서 ‘제1회 중앙동 청심 문화축제’가 10월 17일(금) 오후 5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성대하게 열렸다. 중앙동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중앙동의 각 기관·단체가 함께한 이번 축제는 ‘가을빛 청심, 하나 되는 중앙동에서 See You!’를 주제로 이틀간 진행됐으며 가을 정취 속에서 지역민의 화합과 즐거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개회식이 열린 저녁, 행사장은 이른 시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무대 앞에는 공연을 관람하려는 시민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고, 곳곳에는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가 설치되어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행사는 중앙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개회선언과 내빈 인사,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다소 선선한 날씨였지만,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로 현장은 금세 따뜻해졌다.
특히 중앙동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한 먹거리 부스는 축제의 또 다른 주인공이었다. 국수, 두부제육, 김밥, 어묵 등
푸짐한 음식이 준비되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주민들은 음식을 함께 나누며 담소를 즐겼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따뜻한 음식과 함께 가을밤의 정취를 느꼈다. “이웃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는 게 제일 즐거웠다”는 한 시민의 말처럼, 먹거리 부스는 축제의 정다운 분위기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축제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전통문화 체험, 비누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큰 인기를 끌었다. 아이들은 전통놀이와 만들기 체험에 몰두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어른들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특히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운영한 체험 부스는 지역 단체가 함께 꾸민 자리로 공동체의 참여 의미를 더욱 빛냈다.
행사장 한쪽에서는 지역 상인과 예술인들이 운영하는 판매 부스도 열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핸드메이드 공예품, 생활용품, 지역 농산물 등이 판매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전통시장과 연계된 축제라는 점에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했다.
‘제1회 중앙동 청심 문화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의 참여와 정성으로 만들어진 진정한 화합의 장이었다.
가을밤을 수놓은 공연과 따뜻한 음식, 그리고 웃음 가득한 체험 부스가 어우러지며 중앙동은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차고 따뜻한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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