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평택시민기자단 I 평택 서탄면 장등리의 마을풍경과 장등2리 마을쉼터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평택시민기자단 6기 최주호입니다!
올해 출범 28년차를 맞이한 평택시는 이제 100만 시민이 거주하는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산업시설이 들어오고 산업시설이 확충됨에 따라서 동시에 시에서 거주하는 시민들도 늘어가고 있는데요.
100만 인구가 사는 도시로 발전해나가는 미래를 위해 시장님도 그렇고, 공무원분들도 애쓰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 발전하는 밝은 미래만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이런 발전해나가는 도시 풍경속에서 여전히 전통과 여유의 미를 간직한 평택시의 조그마한 마을모습과, 마을 주민들이 이용하기 편하게 조성되어 있는 소공원 한 곳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평택시 서탄면에 위치한 장등리라는 곳입니다.
장등리는 옛날 큰 홍수가 났을 때 황구지리 일대 주민들이 긴 구릉지대로 옮겨와 정착하면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조금은 늦은시간에 방문해서 노을이 지고 있는 장등리의 모습은 평화로워 보이는 마을 그대로의 모습이었습니다.
장등리 주민들이 이용하도록 조성된 장등2리 소공원을 찾아가보았는데요.
장등2리 소공원은 '장등 2리 466-8'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장등2리 소공원은 이렇게 도로변에 위치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차량 통행량이 적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을 주민분들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요. 아직 더운 여름이 되기 전이지만 벌써 녹음이 우거져서 주민들이 이른 더위가 찾아온 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해주고 있었는데요.
시원한 녹음이 우거진 나무 밑에 만들어져 있는 정자는 그 자체만으로도 운치가 있어 보였습니다.
고즈넉한 마을에 위치해 있으니 더운 여름,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면 주민분들이 모여서 만찬을 즐길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주민들의 간단한 운동을 책임지는 운동기구와 발건강을 책임지는 지압바닥, 그리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 공간까지 다 마련되어 있어서 주민들이 이용하기 너무 편리할 것 같더라구요.
공원 뒤편에 바로 축사가 있는 풍경이 익숙하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이 자연속에서 뛰어놀기에 이만한 환경이 또 있을까 생각이 들었는데요. 공원에서 조금만 나가면 넓게 수평선처럼 펼쳐지는 논과 밭을 만날 수 있는데 차를 타고 이동해도 한참이 걸리는 이 곳에서 아이들이 보다 넓은 마음을 갖고 성장해주기를 바라면서 공원을 떠나왔답니다.
앞으로도 평택시의 많은 곳이 첨단도시로 변하겠지만 여유와 전통을 지닌 마을들도 생활은 편리해지더라도 마을의 분위기만은 유지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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