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강릉시립미술관

푸릇한 풍경이 아름다운 5월

문화생활을 즐기기 딱 좋은 달이에요.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나들이 가기 좋은

강릉시 교동에 위치한

강릉시립미술관을 소개합니다.

강릉시립미술관은 '무료 관람'으로

관람료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어요.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주말에도 오픈이라 저 같은 직장인분들도

토요일 일요일에 방문하기 좋아요.

현재 미술관에서는 기획 전시로

[봄봄봄]을 개최 중이에요

🌻전시기간 : 2024. 4. 12.(금) ~ 7. 7.(일)

🌻관람시간 : 10:00 ~ 18:00

*매주 월요일 휴관(공휴일인 경우 익일 휴관)

🌻관람요금 : 무료

🌻문의 : 033-640-4271

풀색 연두색 현수막과

미술관 주변 활짝 핀 꽃들부터

봄 기운을 가득 머금고 있었답니다.

미술관 내부는 1층 2층으로 되어 있고

들어서자마자 직원분께서

관람 순서와 동선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답니다.

🌻차영규 작가

'내 친구 한지'

한지는 은근과 끈기가 담겨있다

우리 민족성과 닮은 듯하다

한지를 성형 한 위에 채색을 한 작품들이 있어요.

내부 전시는 촬영 금지라서 찍지는 못했지만

밝은 분위기가 인상 깊었답니다.

특히 '한 여름날의 꿈'(summer dream)이라는 작품은

강릉의 아름다운 일출을 닮아 있었답니다.

🌻최종림 작가

'예술이란'

자아의 삶을 기초로 한 최소한의 표현이다.

'검은색이 인생의 깊이를 인식한 모든 색을 포함하고 있다’

생각한 작가의 세계관을 반영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검은색은 빛을 흡수하는 색으로 많은 색을 '포함'하지만

입체적 도형을 통해 동시에 '방출'하는 느낌을 표현해서

정적이면서 동적인 느낌이 났답니다.

🌻조상현 작가

'극사실 회화와 블랭키즘'

현대인들에게 미술은 평안과 위안 같은

안락함을 주어야 한다.

블랭키즘은 블랭크(Blank, 여백)와 이즘(Ism, 주의)의 합성어로

조상현 작가가 만들어 낸 신조어에요.

복잡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평안과 위안을 주기 위해

리얼리티한 소재를 선택하여 간단한 양식을 취하고

정신과 육체에 맑은 바람을 불어넣어 주려는 것이

블랭키즘의 모토랍니다.

특히 '대관령 고개에서 강릉을 바라보며'라는 작품은

익숙한 강릉의 지명과 풍경 속

자유로운 깃털이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이

잔잔한 평화와 안온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강릉시립미술관 2층에는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제가 방문한 5월 초에는

컬러링 체험이 진행 중이었답니다.

테이블에는 색연필이 준비되어 있어요.

차영규 작가의 '보금자리를 향하여' 작품을

직접 색칠할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었답니다.

강릉시립미술관 내부에는 물품 보관함이 있어서

무료로 짐 보관을 할 수 있어요.

대형 크기도 있어서 캐리어 보관도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 내부가 쾌적하고 밝아서

한여름에도 방문하기 좋은 미술관이었어요.

전시 관람을 마치고 나가는 길

봄이 완연한 5월의 강릉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풍경이 아름다웠답니다.

미술관 옆에는 살랑거리는 봄 햇살을 즐길 수 있는

녹색 공간과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요.

쾌적한 공간에서 무료로

다양한 작가의 전시를 보며

문화생활하기 좋은 장소

'강릉시립미술관'이었습니다. :-)


제12기 강릉시 SNS 서포터즈 최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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