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일 전
여강 썸머 나잇 버스킹, 여름밤을 물들인 재즈 선율
여주시민기자단|윤희선 기자
여주 출렁다리 북단 빛의 숲 광장에서 펼쳐진
유사랑 재즈 공연
여주시의 여름밤이 한층 더 낭만적으로 물들었다. 8월 1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저녁 6시 30분, 여주 출렁다리 북단 '빛의 숲 광장'에서는 여강 썸머 나잇 버스킹이 열린다. 지난 15일(금)은 재즈 보컬리스트 유사랑이 무대에 올라 2시간 동안 감미로운 재즈 명곡과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여름밤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흐르는 재즈 선율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음악에 맞춰 가볍게 발을 두드리는 사람들, 휴대폰 카메라로 순간을 기록하는 공연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했다.
버스킹이 열리는 북단에는 여주의 명소 여주 출렁다리가 있다. 남한강 위를 가로지르는 이 다리는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여주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명소로, 11월까지 매주 금·토요일에는 야간에 운영된다(입장 마감 오후 8시 30분). 매달 첫째·셋째 월요일은 휴무다.
방문한 날은 광복절을 맞아 다리 위에 태극기가 휘날렸고, 덕분에 출렁다리가 한층 더 장엄하고 아름답게 보였다.
빛의숲광장 Ⓒ 윤희선 여주시민기자
해가 지며 어스름이 깔리자, 빛의 숲 광장 곳곳의 조명이 하나둘 켜졌다. 나무를 감싸는 수목 조명과 반딧불을 연상시키는 은은한 불빛이 재즈 선율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을 완성했다. 음악을 들으며 빛으로 물든 광장을 거니는 순간, 하루의 피로가 풀리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힐링의 시간이 이어졌다.
인근에는 '올더 여주 로컬푸드' 매장이 자리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신선한 채소와 과일, 가공품 등을 판매하며, 여주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로컬푸드를 제공한다. 오후 8시까지 운영되어, 버스킹 전후로 둘러보기 좋다.
'올더 여주 로컬푸드' 재즈, 포크, 인디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며, 여름밤 여주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다. 여주 출렁다리의 야경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이곳에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잊지 못할 여름의 추억을 쌓고 있다.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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