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김포 아이와 가볼 만한 곳] 다양한 전시가 열리는 김포평화문화관
평화문화 중심지 김포💚
김포국제조각공원 안에는
2019년에 문을 연 컨테이너형 문화관
김포평화문화관이 운영되고 있어요
아이들과 국제조각공원과 함께 들러
자연도 만끽하고, 전시도 관람하고, 평화통일에 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 좋은 것 같아
소개 드려보려고 해요
김포평화문화관
📍 군하리 435-14
입장료 무료
휴무일 | 매주 일요일, 월요일
남과 북을 자유롭게 오가는
철새들이 반겨 주는 김포평화문화관은
통일 미래의 비전을 누구나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평화통일 체험 공간입니다
컨테이너를 2층으로 쌓아 만든 건물로
각종 전시실, 영상실, 야외데크로 구성되어 있어요
김포평화문화관 안에는
평화로운 전시관이 운영되고 있는데
재단법인 김포문화재단에서
관내 예술인들을 지원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무료로 대관할 수 있다고 하셨던 것 같아요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날아온 씨앗이 꽃이 되다> 전시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접경 지역의 씨앗들이 자유로이 날리어
남과 북에서 꽃을 피운다'라는
내용이 담긴 회화전으로
12명의 작가님들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공간이 크지는 않았는데
그 공간이 주는 아늑함이 있어서
전시에 집중하기 좋았고,
예쁜 꽃들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유해지고 편안해지는 것 같았어요
김선정 작가님의 <꿈꾸는 대로>라는 작품이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었는데
동화 같은 느낌에 초록색이 많이 사용되어서 그런지
힐링이 되는 듯하더라고요
전시는 매월 바뀌며 현재는
<빚고을 양선미 바람 그리고 바램의 노래>
기획 전시가 진행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1 전시실 : 조강 아랫마을
북한과 인접한 애기봉, 조강을 중심으로
덕포진, 문수산성, 평화누리길 등
김포의 숲은 보석들에 대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아이, 어른 모두 이해하기 쉽고 보기 편하게
구성이 잘 되어 있더라고요
저는 이날 문수산성 캐릭터를 처음 만났는데 귀여웠어요!
※ 조강 : 한강과 임진강이 합쳐지고 나서
황해(강화만)로 흘러드는 강
고구려 고분과 강서대요에 관한
영상을 볼 수 있는 영상실 관람을 마친 후
2층으로 올라가면 2전시실이 나옵니다
2 전시실 : 조강을 사이에 두고
분단과 평화를 문학을 통해 알아볼 수 있는 공간으로
남북이 둘로 갈라지면서 우리 민족이 겪어야 했던
아픔과 상처가 담긴 문학들을 읽으며
평화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독서하기 좋게 의자와 테이블로 공간이 꾸려져 있었습니다
3 전시실 : 조강 윗마을
가까이 있어도 갈 수 없는
조강 윗마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핫플레이스, 평양·개성의 여행 명소 등을 알아보며
일상생활을 엿볼 수 있도록 체험공간도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통일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메시지를 적어 두는 공간도 있었는데요,
이 메시지가 조강을 건너 전해질 그날을 고대해 봅니다
김포평화문화관에는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하면서
체험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전시 관람을 하면서 스탬프 투어도 참여하고
소원지 걸고 SNS 업로드 후 선물도 받으세요!!
인생 3컷도 무료로 찍을 수 있다고 하니
기념사진도 남겨보세요!!!
야외 테크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진짜 예술이더라고요!!
제가 방문했던 날은 비가 와서
사진이 좀 어둡고 흐린데
그래도 꽤 운치가 있었어요
김포국제조각공원 안에도 전시장이 상시 운영되고 있고
짝꿍으로 함께 방문하면 좋은 김포평화문화관!!
우리의 평화의 메시지가 조강을 건너갈
통일의 그날을 고대하며,
다양한 평화문화 콘텐츠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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