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전
[연평도여행]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연평도 기암바위
여러분은 연평도하면
어떤 게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연평도는 평화의 섬이기도하지만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아름다운 자연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서해의 섬이기도 한데요.😀
연평도에서 꼭 봐야할
기암바위들을 고르고 골라서 소개해드리는
오늘의 연평도 포스팅!
모두 집중해서 봐주세요.👀
🚢인천항여객터미널 - 대연평도
운행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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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카페리호 |
플라잉 카페리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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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0 |
13:00 |
🚢대연평도 - 인천항여객터미널
운행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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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카페리호 |
플라잉 카페리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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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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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선사로 반드시 문의 및 확인바랍니다.
안고도는 바위(빠삐용 절벽)
안고도는 바위(빠삐용 절벽)
절벽으로 가기 위해 걸어가는 숲길과
절벽에서 발 아래 풍경을
내려다보면 마치 영화 '빠삐용'이 생각나
빠삐용 절벽으로 더 유명한 이곳!
푸른 숲과 그 앞에 펼쳐진
광활한 바다가 너무 아름다워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데요.
안고도는 바위는
낙조사진 대회가 열렸을만큼
주홍빛 하늘과
그 모습이 비친 바다가
매우 멋지다고 합니다.🌅
거북바위
거북바위
거북바위는 연평도 주민들이
십장생에 속하는
장수의 동물 형상이라하여
신성시 여기는 장소인데요.
십장생이란?
예로부터 오래 산다고 믿어왔던
열 가지를 한 데 모아
불로장생의 상징물로 삼은 것
느릿느릭 걸어가지만
항상 열심히 걸어가는 거북이를
너무 똑같이 닮아
지금 당장이라도 풍덩!
바닷속으로 들어갈 것 같답니다.🐢
아이스크림바위
아이스크림바위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추운 겨울
아이스크림 바위에
소복히 하얀 눈이 내리면
마치 그 모습이 아이스크림 같아
이름 불리게 된 이곳!
눈이 쌓이지 않은 계절에는
바위의 윗 부분이 뾰족뾰족 송곳같아
'송곳바위'라고도 불립니다.
사계절 내내
다양한 모습으로 보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아이스크림 바위로
시원한 나들이를 떠나보세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연평도 기암바위 3개!
연평도 구석구석 기암바위 찾아
지금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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