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여행] 용인시 힐링 나들이 역북소공원

"본 기사는 용인시 SNS 시민 서포터즈가 취재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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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SNS 시민 서포터즈 취재기자 양서연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은 날,☀️

산책하기 좋은 역북소공원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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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시작에 따뜻한 햇빛을

즐길 수 있는 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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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흐르는 금학천을 보면서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는

역북소공원 바로 보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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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북소공원 이용 안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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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안내이니 공원을 이용하기 전에

한 번씩 읽어보고 지켜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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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내용이니 꼭 읽어보고 지켜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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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으로 들어오면 바로

푸릇한 나무들이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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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으로 들어가자마자 시원하고 싱그러운 나무,

숲의 향기가 나서 좋답니다.☘️🌿

공원을 걷다 보면 금학천을 보면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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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도 잘 되어 있고, 의자에 앉아서

금학천이 흐르고 있는 모습을 보면

힐링이 되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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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북소공원에는 간단한 운동 기구도 있어서

누구나 편하게 와서 운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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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위로 나비가 날아다니는데 보고 있으니,

힐링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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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날아다니는 역북소공원의

평화로움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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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북소공원에는 장미가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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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가든에 들어가기도 전부터

보이는 장미가 너무 이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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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류의 장미로 꾸며져 있고, 🌺🌼🌷

장미 이외에 장미와 어울리는 꽃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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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을 구경하면서 걷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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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종류의 장미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곳이

흔하지 않은데,

무료로 산책하면서

볼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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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산책 중에

보물을 발견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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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모양으로 꾸며져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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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사진을 찍으면 너무 이쁘게 나올 것 같았습니다.

역북소공원 장미가든의 포토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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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장미와 흰장미가 같이 있는 모습이🌼🌹

서로의 매력을 더 독보여 주는 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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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가든에는 곳곳에 의자가 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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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와 함께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장미를 더 천천히 구경할 수 있습니다.🪑

쉬는 공간까지 이쁜 장미와 함께할 수 있는

매력이 있는 역북소공원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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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가든 사이사이에 식물의 이름도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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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이름을 확인하면서 천천히

장미가든을 구경하는 것도

하나의 구경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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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는 금학천을 따라 산책할 수 있고,

이쁜 장미와 꽃들을 보면서 산책할 수 있는

역북소공원에서 지내보는 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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