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도 이젠 AI다! AI 실내 놀이터 ‘빛나는 아이나라’

대한민국 AI 중심도시 광주는

놀이도 달라~ 달라~

​

AI로 감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AI 놀이터 ‘빛나는 아이나라’를 소개합니다!

​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금남지하도 상가에

핫플레이스가 탄생했습니다!

​

어린이를 위한 실내 놀이터

‘빛나는 아이나라’인데요.

​

금남지하도 상가 만남의 광장에서

아시아문화전당역까지

텅 빈 상가 39곳을 리모델링해

하나의 거대한 어린이 전용

실내 놀이터로 조성했답니다~

​

​

현재 빛나는 아이나라는 시범 운영 기간으로

8월 7일 정식 개관 예정입니다.

​

빛나는 아이나라는 미디어아트와 놀이가 결합한

어린이 전용 체험 공간인데요.

​

만 6세부터 10세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어요~

​

이용 방법이 궁금하실 텐데요.

​

현재 공심 홈페이지가 이전 작업 중이라고 하니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해 주세요.

​

​

빛나는 아이나라는 크게

예술 창작소와 동화 공작소로

나누어져 있는데요.

​

예술 창작소는 빛나는 클래스&빛나는 갤러리,

뚝딱 공방, 물감 공방 세 곳으로

동화 공작소는 이야기 속으로, 상상연구소,

움직임연구소, 꾸밈 연구소,

네 곳으로 또 나누어져요.

​

​

체험 프로그램은 회차별로 운영되는데요.

​

1인 요금은 1만 5천 원이며

평균적으로 80분에서 90분이 소요됩니다.

​

​

이곳 프로그램의 특징은

AI를 전문가와 함께 체험한다는 것!

​

그리고 체험하는 동안은 오로지

아이들만 교실에 입장 가능하므로

보호자는 밖에서 기다려야 해요.

​

하지만 투명창을 통해

모든 과정을 볼 수 있어서 안심할 수 있답니다.

​

​

태블릿을 이용해 디지털

드로잉 툴 사용법도 배워보고~

​

​

내가 그린 그림을 ‘빛나는 갤러리’에

디지털로 전시해 작가가 되어보기도 하죠.

​

​

집에서는 마음껏 하지 못하는

물감 놀이도 이곳에선 걱정 없어요.

​

​

비옷과 전용 신발로 갈아 신으면

무적의 물감 용사가 되어

예술혼을 뽐낼 수 있답니다.

​

​

뚝딱 공방에서는 손을 쓰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보는데요.

​

​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 자라는

소리가 들리시나요?

​

​

이곳은 동화 공작소인데요.

​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을 움직이는

동화책으로 만들어보는 곳이에요.

​

​

자신의 다채로운 표정을

인공지능에 인식시켜 캐릭터를 만들고

옷과 장식을 입혀준 후

​

상상연구소로 이동해

동화 속 배경을 선택하고

동행할 동물 친구들을 선택해 줍니다.

​

​

그리고 움직임연구소에서

동화 속 주인공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인공지능이 동작을 인식시켜주죠.

​

​

마지막은 꾸밈 연구소에서

마무리되는데요.

​

줄거리를 꾸미고 배경음악도 선택해

애니메이션을 완성해 주면 끝!

정말 특별한 경험이죠?

​

​

현재는 시범운영 중이지만

오는 8월 9일 정식 오픈을 앞둔

빛나는 아이나라!

​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나는 어린이를 위한 공간에

많은 기대와 방문 바랍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