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처음 개최된 양천가족 거리축제

올해로 2번째를 맞이했습니다!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10월의 마지막주 일요일 개최.

얼마나 바뀌고 더 재미있어졌을지 기대했어요.

작년 6만명이 넘게 왔던 이 행사가

올해는 900m로 더 넓어진 거리위에

펼쳐진다고하니,

작년과 무엇이 달라졌고 얼마나 더 좋아졌을지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또 아이와 가신다거나, 어른들만 간다면

즐기는 시간대가 좀 달라요.

제가 느낀 꿀팁도 한번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제2회 양천가족 거리축제

- 일시: 2025. 10.26 일요일

10:30~21:00

- 장소: 신정네거리역 일대

- 테마: 가족, 세대공감, 거리놀이터

2회째를 맞이하는

양천구 최대 축제

저희는 이날 점심을 먹고 2시쯤 도착했습니다.

오전에는 비가 와서 조금 망설였는데,

다행히 점심지나며 비가 그쳤어요.

우산들고 다니기 아무래도 귀찮고 힘든데,

다행이지 뭐에요.

이날은 근처 주차가 아주 힘들고 차량통제도

있기때문에 도보로 오심을 추천드린답니다.

작년에 비해 입구부터 화려해짐이 느껴졌어요.

양천의 중심, 신정네거리에서 펼쳐지는

양천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큰 행사라

그런지 확실히 공연라인업부터 화려했어요.

장윤정, 바다, 박기영, 정동하 등에 이어

태군 노래자랑과 전통예술제까지 완벽해요.

또한 거의 1km에 이르는 거리에서

여러가지 체험을 하며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있게

아주 풍성하게 준비했어요.

거리 초입부터

만남의 광장->키즈플레이존->북페스티벌

->프린지스테이지->청춘로드->추억로드

->가족사랑로드->유관기관존->먹거리존

->관람석->메인무대

이렇게 펼쳐져 있었습니다.

작년보다 좀더 늘어난 체험공간도 있어요.

키즈플레이존, 가족사랑로드, 프린지 스테이지

키즈 플레이존, 북페스티벌

양천가족 거리축제의 특징중 하나

바로 동선을 참 잘짜서 피로도를 줄였다는점.

초입에 어린 유아나 어린이를 위한 공간 배치.

아무래도 유모차가 있거나,

어린아이들과 함께 다 체험하기엔

또 너무 깊게 들어갈때의 피로도나

혼잡등을 생각해선지 초입에 키즈플레이존,

북페스티벌 행사가 준비되어있었어요.

프린지 스테이지, 청춘로드

프린지 스테이지에서는 이렇게

서커스 공연이나 작은 행사를 볼수있고

버스킹, 댄스, 댄스콘테스트, 틱톡챌린지

사일런트 디스코등이 펼쳐지고 있었어요.

확실히 세대 반영이 된 무대같기도 하지만

다른 세대를 느낄수 있게 짜여졌어요.

추억로드

아무래도 제일 인기 있는 행사장일듯 싶어요.

바로 추억로드가 그것, 복고 양화점부터

달고나 연구소등 여러 체험을 할수도 있고

그 시절 추억을 되새길만한 많은 설치물들.

특히 저는 저 포니 자동차와 그시절 타본

이동식 목마가 너무 반가워 한참 보았어요.

가족사랑로드, 유관기관존

중간정도 온거 같아요. 가족사랑로드입니다.

가족의 사랑을 느낄수 있게 하는 테마

짚풀공예, 우리가족 캐치커처, 두더지게임

팔씨름, 패밀리 줌바댄스 챌린지등이 준비

가족모두가 부담없이 즐길거리가 가득해요.

모든 체험은 무료라서 더 즐겁고 행복하지요.

먹거리존

축제에 빠질수 없는 백미! 바로 먹거리

올해도 아주 풍성히 준비된 많은 먹거리

줄이 엄청 길긴 했지만 먹고 싶어지게끔

맛있는 것들이 아주 많았답니다.

그런데..

작년과 크게 달라진점

눈에 확띈게 편의를 위해

먹기 위한 장소가 많이 보였어요.

우선 근처 큰 고깃집 1층과

옆에 테이블 마련

작년엔 작은 테이블 위주였다면

사이드에 넓고 긴 테이블을 준비해

시민들이 편히 이용할수 있게 되있었어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마치 푸드코트처럼 식수대 마련,

통일된 용기 식기반납대

가져가기만 하면 치워주세요.

혼잡과 지저분을 방지한

이런 양천구의 노력!

정말 따스함이 느껴질 정도로 저는 좋더라구요.

메인무대와 관람석

제가 간 시간에 메인무대에서는 마침

태군 노래자랑이 한참이었습니다.

맛깔스럽게 진행을 아주 잘하시더라구요.

시민들도 손을 들어 멋지게 노래를 부르고

잘 부르기만 하면 무대로 바로 나가는 노래자랑

그 안에서 해학과 멋진 노래실력을 다 볼수있어

남녀노소 나이 상관없이 다들 즐거워했어요.

관중석 중간에 큰 전광판이 추가로 더 설치돼

뒤에있는 분들도 불편함없이 잘 보이게 한점

참 칭찬드립니다.

확실히 작년보다 업그레이드!

거리축제 꿀팁

저희는 이날 이렇게 아이와 체험했어요.

인형뽑기, 애완돌만들기, 3D 프린팅타투등

점심이후에 가신다면 사전예약이 늦어져요.

저는 이 예약이 혹시 홈페이지 등에서 하는게

아닐까 알아보았는데, 그날 등록하는 시스템

그래서 행사시작 10:30부터 가시는게 좋아요.

체험대기를 걸면 길게는 몇시간이 걸리기에

미리 일찍 가셔서 체험대기 하신후 초입부분

즐기고 난후 근처 식당이나 이곳 먹거리존에서

든든히 점심을 때우시고 체험을 즐겨보세요.

만약 아이들이 많이 커서 체험보단 공연과

구경을 즐기시고 싶으시다면 오후에 오셔서

노래자랑부터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저녁에는 화려한 가수진들의 공연

있으니까요.

제2회 양천가족 거리축제

칭찬합니다 그리고 다음엔,

확실히 작년보다 훨씬 방대해졌습니다.

그리고 시민들을 배려한 설치가 눈에 띄였어요.

중간중간 간이식 화장실 배치가 되어있고요.

키즈플레이존에는 길거리에 방석도 많이,

먹거리존에는 긴 테이블과 많은 좌석 확충,

식수대, 식기반납존의 편리한 도우미 서비스,

체험존의 운영시간이 작년보다 늘어난점,

관람석에 큰 전광판을 중간에 추가 설치등

전 작년보다 정말 많이 배려하고 준비한점

확실히 몸소 체험하고 온 뜻깊은 행사였어요.

2회의 아쉬운점을 딱히 꼽으라면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전예약마감은 빨랐고,

메인무대 관람석에 취기 오른 어르신들의

말다툼 등이 없을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행사 도우미님들이 좀 더 곳곳에

더 많이 배치되어있다면,

좀더 쾌적하고 온가족 즐길수 있는

더 멋진 행사가 되겠다 싶더라구요.

역시나 정말 너무 재미있고 행복한 축제였어요.

양천구청 정말 준비 많이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본 콘텐츠는 SNS 서포터스가 작성한 글로 양천구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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