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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SNS서포터즈 이창헌

청양 가족여행지 추천 역사의시작 모덕사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아름답게 변해가는 청양의 멋을 유지하고 있는 모덕사를 다녀왔습니다.

최근 충청남도 청양군은 지난 4월 13일 목면 송암리 소재 모덕사에서

면암 최익현 선생의 항일 의거 117주년을 맞아

선생의 애국 애민 정신을 기리는 춘계 추모 제향을 봉행했습니다.

이날 제향에는 모덕회 회원과 유림, 주민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참고로 면암 선생 추모 제향은 매년 봄 의병을 일으킨 4월 13일 영정을 봉안한 영당에서,

가을에는 순국일을 전후해 위패를 모신 사당에서 봉행하고 있습니다.

청양군은 모덕사 소장유물을 후손들이 변함없이 그대로 보고 배울 수 있도록

기록화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모덕사 "춘추각(자료실)"에 보관돼 있던

고문헌류와 대의관(유물전시관"에 전시된 유물 6,400여 점에 대한 정리 작업입니다.

중화당에서 발견된 2만 4천여 고문헌류의 상태 파악과 훼손,

도난 방지 등을 위해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수장고를 옮겼습니다.

특히 이번 소장 유물 기록화 작업 중 세간에 알려지지 않는

의미 있는 유물들이 다수 발견됐다고 합니다.

청양 모덕사는 1984년 5월 17일 충청남도문화재자료 제152호로 지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유림의 소유로 청양군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대학자이며 의병대장인 면암 최익현의 항일투쟁과 독립 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1914년 창건된 사당으로 영정 및 위패가 봉안되어 있습니다.

사당 주변은 현재도 선비들과 면암 최익현 선생님이 계실 것 같은 아늑함이 느껴집니다.

또한 사당 뒤로는 항아리가 다정다감하게 놓여있습니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영당을 비롯하여 고택과 중화당, 장서각,

춘추각, 유물전시관 외에 관리사무소가 존재합니다.

문화재 바로 옆에 관리사무소를 건축할 만큼 청양은 문화재에 진심이라는 걸 느끼게 합니다.

현판의 글자는 고종황제가 내린 글 가운데

"면암의 덕을 흠모한다"라는 구절에서 "모"자와 "덕"자를 취한 것입니다.

최익현 선생은 이항노의 제자로 문학과 도학에 조예가 깊었으며

철종 6년에 문과에 급제하고 벼슬이 사헌부 장령까지 올랐습니다.

하지만 나라를 걱정하며 대원군의 정책을 비판하는 상소문을

여러 차례 올리고 흑산도에 유배되기도 했습니다.

그는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을사 5적을 처단할 것을 주장하였고

같은 해 일본의 죄상을 16개 항목에 적어 항쟁하며

전라북도 태인에서 의병을 모집, 일본군과 싸웠습니다.

그러나 일본 헌병대에 체포되어 대마도에 유배되었고

적군이 주는 음식을 먹을 수 없다며 단식하다 끝내 순국하셨습니다.

후에 그를 추모하는 사림들이 태인, 포천, 곡성 등 여러 지역에 그의 사당을 세웠습니다.

이곳 모덕사는 선생이 살았던 고택과 장서각, 선생의 유물을 전시하는 전시관이 존재합니다.

청양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한 번씩 꼭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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