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나눔으로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한 기업이 있습니다!

상주시 화북면에 위치한 가람육묘장(대표 임성준)이

지난 5월 1일, 화북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고추모종 60박스(200만 원 상당)를 기부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고추모종은 화북면 저소득 노인들께 고루 전달될 예정입니다.

센터에서는 마을별 수요를 조사해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나눌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가람육묘장은 지역 내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꾸준히 힘써 온 모범적인 기업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담아 고추모종을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임성준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

고 전했습니다.

이에 송봉섭 화북면장은

"소중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가람육묘장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기부해주신 고추모종은 그 따뜻한 마음까지 담아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습니다."

라고 뜻을 밝혔습니다.

지역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욱 살기 좋은 상주가 되어갑니다.

가람육묘장의 따뜻한 나눔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상주시는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가 가득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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