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펜션은 주말에 예약하기

쉽지가 않은데 다행히 성공했습니다.​

그만큼 요즘 가족여행이나 친구들과 힐링하는 시간을 즐기는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따뜻한 봄날이 오니 대구근교에 위치한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펜션 통나무로 되어 있는

이진아시왕의 집을 이용해 볼 수가 있었습니다.​​​

통나무펜션을 이용하는 자는 차를 타고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입구에 이야기를 하면

펜션까지 올라 갈수가 있습니다.

주차장 근처에는 쓰레기 분리수거 하는것도

있어서 집에 돌아가기 전에 쓰레기도

배출하고 가면 딱 좋을꺼 같습니다.

자연친화적인 통나무펜션과 현대식 숙박시설

및 세마나실을 겸비한 안비관에서 숙박을 할 수가 있습니다.​​​

입실시간은 오후3시 퇴실은 익일 오전11시고

102호는 통나무로 되어 있는 복층형 구조로 방2개, 거실1개, 욕실1개로 이진아시왕의 집이였습니다.

입구에 평상도 하나 있고 휴식을 취하기

딱 좋을꺼 같은데 숯이랑 그릴을 사전에 이야기하면

맛있는 불맛나는 숯불 고기를 구워 먹을수가 있습니다.

입실하면 이진아시왕에 대해서도 알수가 있었는데

대가야 시조왕으로 뇌질주일이라고 하고

대가야 건국신화에 의하면 가야산신인 정견모주와

천산인 이비가 사이에 태어났고 이진아시왕은

김해 금관가야의 시조 김수로왕의 형이 되고

뇌질주일의 '朱日'은 붉은 태양을 상징하며

태양신의 아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깨끗하고 풀옵션이 잘 되어 있고 하루 숙박하고 가기 편한거 같고 냉장고, 밥솥,전자레인지, 싱크대 아래부분에는 냄비와 조리기구까지 다 있으며 냉장고 옆에는 접이식 밥상도 있고

그리고 화재발생시 꼭 필요한 소화기도 있고

안전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욕실은 1층에만 샴푸,바디워시가 있고 간단한 세면도구만 챙겨서 오면 되고 수압 좋은 따뜻한 온수랑, 차가운 냉수가 잘 나오고 1층에서 보이는 테라스인데 자연을 감상하고 힐링하며 에너지를 충전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방에는 벽걸이 에어컨과 드라이기와 TV도 있었고 이불세트도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복층 계단을 올러오면은 거실도 있고

방이 하나 더 있어서 여러명이 함께 오셔도 됩니다.

계단 이용시 머리조심해서 이용하셔야 되고

2층에는 벽걸이 에어컨도 설치 되어 있고

여기도 테라스가 있었습니다.

아늑한 공간의 방이 하나 더 있고

이불세트도 가지런히 정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산책로가 있어서 다음날 가볍게 걷기도 할 수 있고

일교차가 있지만 몸이 가벼워지는거 같습니다.

통나무 펜션을 이용하고 내려오는 길에는 책을 읽을수 있는 작은 도서관도 보이고 독서하기 딱 좋을꺼 같습니다.

대가야 역사테마관광지에는 즐길수 있는곳도 있고

그리고 힐링 하기에도 딱 엄지척입니다.

인공폭포에 물 흐리는 소리도 들리고, 새소리도 들을 수가 있으며 바람소리까지 느껴집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터도 있고 추억을

남길수 있는 포토존도 보이고 그렇게 걸으며 내려오면 입구가 보입니다.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맞은 편으로는

세계유산 지산동고분군이 있어 함께 둘러보셔도 좋습니다.

고령시외버스정류장은 오랜 세월이 흘러도

편함 없는 곳이며 606번 버스가 승객을 태우기 위해 정차된 버스를 항상 볼 수가 있습니다.

승합실에는 버스를 기다리며 대기 하시는 분도 많이 보였고

저는 대구로 오는 606버스에 몸을 실고 다시 대구로 나왔습니다.

대구근교 고령군에서 하루 힐링도 하고

세계유산도시에서 추억도 쌓고 재미 있고 즐겁게 한번 보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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