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일 전
경북 안동 여름 축제 월영야행 후기
경상북도 안동의 대표 여름 축제 중 하나인,
월영야행!
2025년에는
8월 1일 금요일부터 8월 10일 일요일까지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월영교 일원에서
펼쳐졌습니다.
📍 월영야행
경북 안동시 상아동 569
문화유산과 달빛을 배경으로 하는
야간 문화축제인데요.
조선시대와 현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국가유산 야행이랍니다.
입장료는 없었고,
근처 공영주차장에 주차비도 따로 없어서
부담 없이 즐기기 더욱 좋았습니다.
하지만 자가용을 가지고 올 경우,
월영교 쪽에는 왕복 2차선 도로라서
정체가 심한 편이었습니다.
축제 시작 시간 전에 오셔서
주차를 하신 다음 느긋하게 둘러보시고
축제장에 가거나,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본 행사의 모든 프로그램은
사진 및 영상으로 촬영되어
SNS 홍보채널이나 보도자료에 게재되기 때문에
참고하셔서 축제 행사에 참여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축제 장소에 도착해서
오후 7시의 월영교 분수쇼를 보게 되었는데요.
이보다 더 짙은 밤하늘의 야경과
문보트와 조명을 감상하고 싶다면,
오후 8시의 월영교 분수쇼를 추천드려요.
월영공원 쪽에서 개목나루 방향으로
월영교를 통해 건너왔습니다.
달빛 우체통이라고 멋진 우체통부터
우릴 반겨주고 있었어요.
달빛과 함께하는 축제라 더욱 운치 있고
감성 가득하여 연인과의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없는 곳이었죠.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무료 한복 대여 서비스도 있었습니다.
장신구까지 있어서 더욱 실감 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는데요.
젊은 학생분들이 전통의상으로 갈아입고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 보였습니다.
개목나루 방향으로 걸어가다 보면
이렇게 플리마켓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청사초롱에 한국적인 분위기로 만든
플리마켓이라 더욱 정겹고 한국적인 느낌이 나서
멋진 거 같았습니다.
저녁에도 습하고 더운 날씨 탓에
저희도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사 먹었는데요.
경북 안동 여름 축제라, 해가 져도 더위는
매섭게 달라붙어 땀을 내게 만들었답니다.
휴대용 선풍기와 시원한 물을 함께
챙겨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전통의상을 입은 분들과 함께
재미있는 민속촌 놀이도 참여하였는데요.
비석치기, 공기놀이, 윷놀이 등을
다양하게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온 가족 여행객분들도
가족들이 모두 다 함께 참여하기도 하였는데요.
정답게 하나로 힘을 합쳐 놀이를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정겹고 흐뭇하였답니다.
아이들을 위한 월영 키즈존까지 구비되어 있어서
가족 여행객들에게도 인기 만점이었답니다.
비눗방울 놀이, 낚시놀이 같은
평소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 형태는 물론,
안동 차전놀이 같은 전통놀이까지
체험해 볼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답니다.
점점 어두워지자 개목나루에 있는
문보트도 인기가 많았는데요.
초승달 모양으로 밝게 빛나는 조명이
더욱 아름답고 예뻐서 한 번쯤 타보는 것도
재미있는 추억이 될 거 같았습니다.
재미있는 공연과 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었는데요.
하회별신굿탈놀이, 선성현객사 콘서트,
남반고택 동화마당, 국악한마당,
전통악기 공연, 민요, 가요 퍼포먼스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했었습니다.
공식 누리집을 통해 날짜별 프로그램과
시간을 확인하어 방문하시면
더욱 알찬 축제가 될 거 같습니다.
본 내용은 이주연 안동시
SNS 기자단 개인의 의견으로,
안동시 공식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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