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일 전
여름밤이 기다려지는 울주! 진하해수욕장 그리고 명선도 야간조명
유난히도 뜨거운 올해 여름!
다른 때보다 시원하게 파도치는 푸른 바다가 더 생각나는 여름입니다.
울주군에는 찾기 좋은 바다, 진하해수욕장이 있죠!
진하해수욕장 개장식과 함께 태양을 품은 섬, 명선도 야간조명도 새롭게 개장을 하였습니다.
2025년 진하해수욕장 개장 기간은 6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라고 합니다.
근처에 진하해수욕장 임시무료주차장이 있어서 해수욕장 가까이에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6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바다 가면 걱정인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쉴 수 있는 공간, 그리고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물품인데요.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을 찾는 분들을 위해 파라솔, 구명조끼, 튜브 등 무료로 편의 물품 대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피서객의 안전관리를 위한 인력도 배치되어 있으며 안전감시탑 설치되어 있습니다.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해 주시고 있어서 더욱 안심하고 안전하게 해수욕장을 즐길 수 있겠네요.
샤워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명선교 광장 인근 백사장에는 물놀이장도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7월 12일~8월 17일, 매주 월요일 휴무/ 10시~17시, 50분 운영 10분 휴장으로 진행됩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간절곶 소망길을 걸으며 산책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선선해지는 저녁에 산책을 나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다양한 그림이 가득한 진하해수욕장의 팔각정은,
밤이 되면 이렇게 화려하고 신비로운 포토존으로 변신을 합니다. ✨
6월 27일에는 2025년 진하해수욕장 개장식과 함께 명선도 야간조명이 재개장을 했습니다.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조명과 신나는 공연, 진하해수욕장의 개장을 알리는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울산 아바타섬이라고도 불리는 명선도!
명선도는 2022년 야간조명을 설치하면서 관광객이 늘어났는데요.
미디어아트 시설을 보강하고 스토리를 추가하여 더욱 풍성한 모습으로 재개장을 하였습니다.
진하 팔각정을 지나 모래사장을 지나면 이렇게 명선도로 건널 수 있는 구조물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명선도는 매미가 많이 우는 섬이라고 하며 '명선도(鳴蟬島)'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옛 신선들이 내려와 놀던 섬, '명선도(名仙島)' 라고 불립니다.
< 명선도 야간 경관조명 운영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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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관 경관조명 운영시간 |
입장 시작 |
입장 마감 |
운영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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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10월~2월) |
18:00 |
21:30 |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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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기 (3~4월/ 9월) |
19:00 |
21:30 |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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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5월~8월) |
19:30 |
22:30 |
23:00 |
태양을 품은 섬 명선도
매주 월요일 휴무 / 관람료 무료
명선도에 들어가면 산책로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표지판과 만들어진 길을 따라 섬을 돌며 산책을 할 수 있습니다.
길이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아서 따로 안내 없이도 둘러보기 좋지만,
바로 입구에 있는 명선도 지도 사진을 하나 찍어서 가면 찾는 재미도 있습니다.
낮이 길어지는 여름에는 입장 시간에 맞춰 입장을 하면 이렇게 밝은 느낌입니다.
난 바로 명선도 미디어 아트를 보고 싶다! 하시며 조금 더 어두워지는 20시 즈음 방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물론 그전에 입장해서 명선도 자체의 매력을 즐겨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미디어아트가 어떻게 펼쳐질지 상상을 하면서 말이죠.
명선도에서 진하해수욕장을 바라보았습니다.
바다와 하늘, 그리고 해송이 더해져 멋진 풍경을 그려냅니다. 산책하기에도 정말 좋아 보이죠?
명선도에서 바라본 명선교.
바다와 하늘, 자연을 즐길 수 있어서 힐링하기에 너무 좋은 장소였습니다.
여름밤의 열기가 조금 덜어지고 어둠이 내려오면,
태양을 품은 섬 명선도에는 신비로운 이야기로 가득해집니다.
섬 위에서 펼쳐지는 빛의 왈츠!
음악과 함께 춤추는 조명들이 너무나 예뻤습니다.
명선도의 입장을 환영해 주는 것 같았어요.
명선도에서 만나는 차원의 틈!
저곳으로 건너가면 정말 다른 차원으로 빨려 들어갈 것 같은데요.
불의 신인 것 같은 호랑이도 나타났습니다. (조금 더 어두워졌을 때 보면 더 멋져요!)
곳곳에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간들이 많아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을 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는 어디일까요?
명선도에 숨어 있는 사계폭포! 아까 바위만 있는 모습을 보았을 때랑은 정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냅니다.
시원하게 떨어지는 사계폭포에는 명선도 섬에 살고 있는(?) 신기한 친구도 만날 수 있어요.
바다에서 만나는 푸른 물결.
너무 신기했던 게 가까이 다가가서 보면 진짜 물이 흐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신비로운 푸른빛의 물결을 바라보며 잠시 물멍을 해봅니다.
조금 더 들어가면 눈을 사로잡는 미디어아트가 기다리고 있는데요.
실제로 보면 화려한 조명에 눈을 뗄 수가 없어지는 빛 터널이 나옵니다.
낮에는 그냥 그려져 있던 그림들이 이렇게 야광빛을 내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반짝반짝한 빛 터널!
반딧불이가 가득한 숲속 같기도 하고, 밤하늘의 별을 보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제일 환상적인 느낌이 나는 공간이었어요.
푸른색의 빛이 노는 신비로운 별나라에 떨어진 기분이었습니다.
새로운 생명의 탄생?!
이곳은 태양과 관련된 공간이었는데 얼마 전에 쥬라기공원 영화의 공룡들을 보고 와서 그런지 꼭 공룡알처럼 보였어요.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좋았던 포토존 핫플!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커다란 마음을 나누며 추억 한 장을 더 담아 갈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불이 들어오니까 확실히 더 예쁘네요.
미디어아트가 만들어 내는 명선도 곳곳의 새로운 공간도 즐거웠고,
명선도에서 바라보는 풍경 그 자체도 너무 멋있었습니다. 해가 만들어내는 경치도 정말 멋지더라구요.
가느다란 달과 함께. 밤에는 저 멀리 명선교에도 불이 들어옵니다.
명선도가 보여주는 다양한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것 같은 화려한 조명쇼!
다채로운 색들이 어우러져 보석 바위가 가득한 공간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색감이 너무 예뻐서 마지막 코스에서 두 번 감상을 하고 갔습니다.
미디어아트가 만들어내는 그림도 너무 예뻐서 감동적이었고,
그 장면들을 바라보면서 새로운 공간들에 푹 빠질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명선도에 살고 있는 귀여운 숲속 아이들과도 안녕!
조명이 너무 황홀하게 모래사장 위를 비추고 있었습니다.
신비로운 색감의 물빛 속에서 울산의 상징인 고래가 파도를 지나고 헤엄을 치다가 사라지는데요.
이렇게 신비로운 장면들을 만난 우리는 또 어떤 꿈을 담아 가게 될까요?
이번 여름, 진하해수욕장에서 신나는 추억도 만들고!
신비로운 이야기가 가득한 명선도에서 새로운 꿈을 담아 가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진하해수욕장
- #명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