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전
하늘과 바다와 섬을 가슴에 담는 곳, 봄의 통영 달아공원
통영의 통영대교
다리를 건너면 미륵도 섬입니다
달아공원은 미륵도 섬에 있습니다
다리를 지나면 미륵도이고
미륵산이 보입니다
다리의 중간을 달립니다
벽화에서 오른편으로 가도, 왼편으로 가도 됩니다.
삼척항
달리다보면 삼척항이 있습니다
삼척항은 욕도지도 등 통영의 여러 섬을 갈 수 있는
여객선을 탈 수 있는 곳입니다
카페리호가 운항되기에 섬으로 차를 실어 갈 수 있습니다
삼덕항에서 배를 타지 못하면
중화마을의 중화항에서 배 타면 됩니다
카페리호가 운항합니다
차로 달리다 보면
한려해상생태탐방원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고, 멀리서 찍은 모습입니다.
하늘이 구름으로 덮여 있습니다.
저멀리 석양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밤을 알리는 석양이 일어나는가 싶으면 이내 밤에 잠깁니다
달아공원의 주차장
주차 요금 지불합니다
주차하고 달아공원으로 가면 됩니다.
주차장 전체 모습
이곳에서 석양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바다의 일몰~ 묘미를 만들어 냅니다
정산소 입구를 지나 주차한 후
옆길로 올라 공원을 걸어 가면 됩니다
섬과 섬 사이~ 바다는 태양 안을 준비를 합니다
태양이 잠자러 간 시간
내일은 더욱 강력하게 비칩니다
여행객을 위한 달아공원의 포인트를
세심하게 적어두셨네요
주차하고 달아공원을 오르다 보면
도로 건너편에
미륵도 달아길 가는 등산길이 있습니다
달아마루
커피숍과 공원 관리소가 있습니다.
담소도 나누고 정감도 나누면 ~~
산새와 상쾌한 풀내음~
나무들의 흔들거림은 몸에 향기를 안겨줍니다
노송이 꿋꿋하게 서 있습니다.
오랜 시간 자리한 노송의 몸새는
오가는 이들에게 그만이 풍길 수 있는 향기를 안깁니다
입구를 걸어 가면 주위로 꽃들이 만발합니다
해태가 달아공원을 지키고 있네요
가족, 연인의 웃음을 심기며 나들이할 수 있는 곳
마음을 나누면서 거닐 수 있는 길입니다
오가는 이들에 달아공원의 수호신이 물끄러미
모든 이들에게 행운을 빌어줍니다
주위 꽃과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피어납니다
문은 달아공원의 정수리임을 알려줍니다
해태는 달아공원의 수문장입니다
수많은 이가 와서 파릇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곳입니다
길을 오르는 곳, 우편에 정자가 있습니다
쉬엄쉬엄 쉬라고 돌계단을 만들어 두었네요
산새의 노랫소리가 피어납니다
한려해상 바다 백리길!
섬들의 고향 다도해!
그 옛날 이순신 장군의 함성과 함께했던 섬은
지금도 통영의 바다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정상에 이르면 꽃들이 만발~~
이곳저곳에서 꽃이 날들을 읽혀 주고 있네요
어느덧 고심도 달아나고
꽃향기만 가득 품에 품고 돌아가게 됩니다
하얀 꽃을 보면
마음도 하얗게 피어나지 않을까
마음의 짐이 있다면 꽃을 보면서 포근하게 쉬어보세요
정상에는 시원 바닷내음이 가득 풍겨옵니다
저멀리 바다는 펼쳐져 구경 오는 이들의 눈을 잡고
꽃을 하나씩 안깁니다
통영의 바다, 통영의 섬들
한눈에 하나씩 섬을 넣어 읽어보면
바다는 시샘하듯
가슴에 자리하고 떠나지 않습니다
해양박물관과
산 아래
달아 해안도로입니다
산의 정상에는 리조트가 펼쳐져 있습니다
만지도
달아마을에서 배 타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정상에 이르면 포토존이 펼쳐져 있습니다
누구나 앉아서 사진 찍고 정감을 나눌 수 있습니다
행복한 한때를 즐기면 추억이 되어 머릿속에서 살아 꿈틀거립니다
모두의 가슴에서 춤추는 날을 새겨보세요,
꽃향기 가득한 바다를 안아 삶이 피곤할 때 끄집어내면 됩니다
그때마다 파릇하게 피어날 것입니다
하늘과 바다와 섬을 가슴에 담을 수 있습니다
파릇한 나무와 노송, 꽃의 웃음
바다에서 불어오는 소리는 걸음을 가볍게 합니다
꽃은 말하지 않습니다
향기로 자신을 읽힙니다
계절에 맞추어 읽을 수 있도록
꽃이 웃습니다
한참을 있으면 꽃의 웃음이 마음에 파고듭니다
그것만 갖고 가셔도 웃음을 저로 나오겠지요
그러면 또 새로운 날들을 끌어올 수 있습니다
파릇한 꽃의 시샘
누구에게나 펼쳐져 안아 가라고 합니다
재잘거리는 꽃 소리에 향기는 어느새 몸에 가득 담겨집니다
공원을 구경하고 내려오면
올라가면서 보지 못했던
산새의 웃음과 나무의 인사가 펼쳐지고 꽃들이 지천에서 얼굴을 내밉니다
간편하게 음료와 커피를 즐기면서
산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섬과 해안의 폐납 들이 모아져 있네요
바다는 우리 생명의 보고입니다
자연과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곳
생명은 바다에서 시작되지요
달아공원을 구경하고 내려가는 길
달아마을
연대도와 만지도로 갈 수 있는
배편이 있는 곳입니다
통영수산과학관
구경가는 길
왼편 도로로 올라가면 과학관이 나옵니다
해안도로를 돌면 바다가 펼쳐져 있습니다
해안 도로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습니다
파도가 칠 때는 바닷물이 철썩거리며 춤춥니다
파도소리 들으면 잔잔한 어울림의 향기가 피어오릅니다
척포마을
해안도로를 달려가다보면 마을이 나옵니다
마을에는 두 개의 방파제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전국에서 와서 낚시합니다
길 가다 보면
산등성이에 유채꽃이 피어서
파릇~ 파릇~ 춤춥니다
방파제에 낚시꾼이 늘어서 있습니다
누구나 가서 낚시할 수 있습니다
유명포인트라고 하는데 각종 고기들이 잡힙니다
석양
하루의 삶을 일구었던 태양이 산을 덮게 삼아
바닷속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바닷속에서 또 삶을 일구겠지요
달아 마루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오고 가는 이들의 입가에 너의 밝은 미소 가득 안겨
걸음마다 좋은 일만 파릇~ 파릇~ 피어나게 안겨주렴
달아공원은
산의 시원한 바람 속에서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바다와 일몰의 경치 속에서
해풍은 잠겼던 마음을 풀어줍니다.
달아공원의 영상과
달아에서 척포로 가는 해안도로입니다
달아공원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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