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전
야간개장한 수성구 가볼만한 곳! '생각을 담는 정원'
야간개장한 수성구 가볼만한 곳! '생각을 담는 정원'
오늘은 대구 수성구 가볼만한 곳으로
'생각을 담는 정원'을 소개합니다.
수성구 매호동 매호천 부근에
실내 식물원이 있어요.
여름을 맞아 야간개장을 한다고 해서
찾아가 봤어요.
더운 날씨에도 입구에서는 작은 모종을
키우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저는 첫 방문이라 오후 시간부터 가봤어요.
주차는 식물원 앞 공터에 하면 됩니다.
뚜비도 같이 왔어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관하는데요.
현재 온실은 야간개장으로
밤 10시까지 운영합니다.
입구에 무료나눔 식물이 있어 받아왔어요.
나비란이라고 하네요.
음료수 자판기와 정수기도 놓여 있어요.
커다란 식물부터 작은 다육이,
선인장까지 다양한 식물들이 있었어요.
하늘에 달린 동그란 장식까지 예쁘기도 하네요.
추울 때나 더울 때, 비올 때도
실내 식물원이라 구경하기 좋아요.
야자나무, 몬스테라, 커다란 열대식물들도 있고요
신기한 커피, 카카오, 5~6미터까지 자라는
자이언트 바나나 나무도 있어요.
작은 연못에는 물고기도 보이네요.
아이들이 엄청 좋아할 듯해요.
곳곳에 의자와 포토존이 있어서
쉬어갈 수 있어요.
밖으로 나가며 야외 정원과 쉼터가 있어요.
대나무숲길도 보이고요.
장미, 수국, 능소화 등
다양한 꽃들도 보여요.
야외정원이 있고 양쪽으로 철도가 지나가서
기차도 구경할 수 있어요.
철도 밑에 동화 속 예쁜 집이 있네요.
그린하우스로 생각을 담아 가는 곳이라고 해요.
천천히 꽃길을 걷다가 사색에
잠겨볼 수 있는 예쁜 집이네요.
반려견과 산책하다가 놀 수 있는
반려견 대기소도 있어요.
매호천을 많은 분들이 산책하는데요.
애완견과 같이 산책 갈 수 있어서
더 좋은 곳이네요.
해가 지고 매호천에도
더 많은 사람들이 운동 나오셨네요.
여름에는 저녁이 더 인기가 많아요.
저녁의 식물원 풍경은 조명이 들어와서
또 다른 분위기네요.
야외 정원도 낮의 더운 열기가
사라져서 걷기 좋았어요.
쉼터도 불을 밝히고 있네요.
생각보다 덜 알려져서인지
아직은 조용한 편입니다.
가족들과 아이들, 반려견과 산책 나와서
평온한 시간을 보내고 계세요.
저도 이번에 처음 방문해 봤는데요.
주차도 편하고 실내 식물원과 야외정원에서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여름에는 해 질 무렵 방문하면
매호천까지 같이 운동하며 걸어도 좋을 듯해요.
개관 시간 : 오전 10시~밤 10시까지
입장료 무료 (월요일 휴관)
문의 : 053) 666-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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