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항포의 밤, 윤슬하지

🎉당항포의 밤, 윤슬하지🎉

💓바다가 반짝이는 6월 21일 그 밤, 경남 고성 당항포관광지에서 예술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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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항포 바다에 비치는 '윤슬'에서 시작된 축제,

하루중 윤슬을 가장 오래 볼수 있는 '하지'가 만나

<당항포의 밤, 윤슬하지>는 자연과 예술, 사람의 감성이 만나 특별한 '밤'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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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부터 밤까지 흐르는 축제 바다의 빛, 야경의 빛이 만나 나를 채워가는 빛의 에너지를 받아가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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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순간을 만들어줄 싱어게인에 '정홍일', 다양한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나눌락'재즈팀,

고성 음악의 뿌리를 만들어가는 고성음악고등학교 학생들의 별빛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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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요가&명상', 바다의 빛, 자연을 주제로한 '아트전',

해양 폐기물의 새로운 탄생. 공룡의 아기자기함을 직접 만들어가는 '체험존',

고성 바닷가 주인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사진으로 만나는 '인물도감',

고성의 윤슬을 직접 SNS담아보는 이벤트 (행사당일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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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항포의 밤, 윤슬하지'는 관람만 하는 자리가 아닌 작은 체험 하나에도,

여러분의 손길이 작품이 되고, SNS에 올린 한장의 사진이 고성의 밤을 기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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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족도, 가족도, 연인도 모두 환영 합니다.

당항포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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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여름밤, 어디에서 시작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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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항포의 밤, 윤슬하지>🎉

🤗아름다운 6월 21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