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남해 삼동면에 오시면 꼭 가봐야 하는 삼동면 분위기 좋은 카페 2곳을 소개 해드리려고 합니다.

남해 카페 돌창고는 서면과 삼동면에 있는 카페인데요. 삼동면에 있는 돌창고가 접근성이 더욱 좋아서 자주 들리는 카페 중 하나입니다.

카페 돌창고 옆에는 1967년 양곡과 비료를 저장하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자연석으로 건축을 한 돌창고가 있습니다. 오랜 시간 기능을 상실하고 방치되어 있던 돌창고를 2016년 내외부 구조를 원형 그대로 보존하여 전시장으로 재탄생 했습니다. 돌창고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으니 카페에 들리려서 커피 한잔도 하고 전시회도 관람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돌창고 전시장, 돌창고 스튜디오, 돌창고 카페가 한 곳에 모여있는 카페 돌창고. 건물 사잇길에는 예쁜 공간이 가득합니다. 많은 이들이 돌창고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포토존에서 사진 한 장 남겨보세요.

돌창고 카페 밖은 오래된 돌창고와 돌담으로 꾸며져 있었다면 내부는 따스한 우드톤의 인테리어로 색다른 매력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음료를 주문 후, 테이블 위에 놓여있던 작은 그릇으로 시선이 갔는데 그 안에는 학종이와 공기가 있었습니다. 음료가 나오길 기다리며 오랜만에 공기놀이도 해봅니다.

옛 놀이에 빠져있을 때 쯤 주문한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유자에이드가 나왔습니다.

커피도 맛있고 시원한 유자에이드 위 레몬소르베가 올라가서 더욱 맛있게 먹었던 돌창고 유자에이드 입니다. 외에도 유자파운드, 어머니 미숫가루, 쑥개떡, 하동쑥녹차라떼까지 돌창고 만의 특별한 메뉴들이 있으니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빨간 벽돌 주택을 개조하여 만들어진 카페 안화. 주차장은 카페 맞은 편 공터에 주차를 하시면 됩니다.

카페 안화는 귀여운 치즈냥이가 있는 곳으로도 알려진 곳입니다.

카페 안화는 본관과 별채가 있는데 모두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어디에 앉아도 안화의 매력을 가득 느낄 수 있습니다.

안화만의 특별한 매력은 바로 마당 옆에 꽃이 가득 핀 정원이 있습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가꾸신 꽃밭,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안화 꽃밭을 보면 기분이 좋아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마당도 너무나 잘 꾸며져 있어서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오거나 연인 혹은 친구와 함께 방문해도 좋을 듯 합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 시원한 음료 한잔을 마실까 하다가 안화에서는 여름 빙수를 판매하고 있어서 팥빙수 한그릇을 시켰습니다.

눈꽃우유빙수 위 국내산 팥과 쫄깃한 인절미가 가득 올라간 안화 팥빙수. 고소한 팥빙수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팥빙수는 여름 계절 메뉴로 복숭아빙수, 생블루베리빙수, 망고빙수 등 다양하게 있으니 입맛따라 즐기기 좋을 것 같습니다. 삼동면 시문교차로가 있는 곳 길 건너편에 나란히 마주보고 있는 카페 돌창고와 안화, 남해 카페 투어를 하신다면 근처에 있으니 함께 다녀오셔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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