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산의 정과 인심을

들여다볼 수 있는 착한가게


고즈넉한 여름 정취와 함께 하는 익산 여산면 포토 투어가 여름 향기로 가득한데요,

2023년 익산 방문의 해를 맞아 여산면 가볼 만한 곳으로 가람 이병기 생가와 가람 문학관에서 시조를 공부했고

이어서 천호산 문수사에서 아담하고 소박한 옛 대웅전과 문수보살 이야기를 들은 다음

여산의 정과 인심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익산 여산면 착한 가게 맛집 직화구이 전문점 사과나무 정원을 찾았습니다.

익산 7월 맛 기행으로 꼭 먹어봐야 되는 여산면 착한 가게 사과나무 정원 앞 전경인데요,

4년 전에 가게를 신축해 현지인 맛집으로도 입소문이 났습니다.

10년 전에 귀촌해서 여산 카센터 자리에서 작게 식당을 운영하다가 지금 자리로 이전해서

이름도 예쁜 사과나무 정원으로 찐 맛집 착한 가게 인정입니다.

나눔으로 함께하는 여산 착한 가게 맛집 사과나무 정원은 불맛 가득 직화구이 맛집으로 입소문이 났는데요,

특히 대표 메뉴에 이름을 올린 쭈구미낙지덮밥은 꼭 먹어봐야 되는

가성비까지 좋은 별미 같은 진미라는 것 드셔 보시면 압니다.

여산면에 육군 부사관학교가 있다는 것을 취재하면서 알게 됐는데요, 부사관 면회 맛집 인정입니다.

여산면 착한 가게 맛집 답게 점심시간 되기가 무섭게 찾아드는 손님이 줄을 잇네요.

가게 이름이 사과나무 정원이 된 것은 따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

딸과 함께 이름을 찾다가 이름이 예뻐서 쓰게 됐다고 합니다.

참고로 2인 이상 방문했을 때 손이 많이 가는 직화 조리시간을 감안해서

조림이나 직화 돼지불고기, 덮밥 등은 2인분 이상 주문 가능합니다.

오락가락 비가 와서 더 맛있었던 직화 돼지불고기 한상이 푸짐한데요,

특히 걸바속촉 부추전은 비온 날 딱 이었습니다.

가지 조림도 삼삼하니 레시피가 궁금할 정도로 맛있었는데요,

직화 돼지불고기 국물에다 가지 조림 넣고 고사리나물 넣어서 열무김치랑 비벼 먹어도 딱일 듯싶습니다.

가게 이름 사과나무 정원 맞춤형 사과 샐러드는 리필각입니다.

불맛 가득 매콤단짠 직화 돼지불고기에는 시원한 콩나물국은 국룰이죠.

착한 가격도 착한 가격이지만 양이 넉넉해서 더 감동인데요, 야채까지 어우러진 더 풍미 가득입니다.

밥을 부르는 매콤단짠 직화 돼지불고기 먹방에 젓가락이 바쁜데요,

그냥 먹어도 삼삼하니 맛있고 국물에 밥 비벼 먹어도 감칠맛 제대로입니다.

다시 봐도 입 안 가득 침이 고이는 사과나무 정원 직화 돼지불고기를 여산 여름향기로 추천합니다.

익산 여산 착한가게

사과나무 정원

익산시 여산면 가람로 346

063-835-4212


글, 사진 = 김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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