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반려 문화 확산, '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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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입양과

건강한 반려 문화 확산을 이끌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이

개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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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 함께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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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물복지센터 동대문은

마포센터와 구로센터에 이어

세 번째로 문을 여는

서울형 동물복지지원 시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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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보호·입양, 길고양이 중성화 등

동물보호 통합 교육을 통해

시민과 반려동물 모두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반려동물 안심서울'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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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사거리에 위치한 동대문 센터는

시민들의 방문이 용이한 입지적 장점을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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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산책 시민 자원봉사 및 대학생 현장 실습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동북권 동물보호 거점 역할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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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센터 1호 입양동물 강아지 '봄이', 고양이 '엘리'

또, 문제행동이 있어 양육을 포기하려는

동물에 대한 중재 프로그램 지원 및

개물림 사고 예방을 위한

동물 기질평가를 실시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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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있던

동물 관련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개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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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게시물] 유기동물 입양 지원

시민과 동물이 더 행복한

'반려동물 안심서울'을 위해

한강 반려견 놀이터 조성,

반려견 동반 캠핑장 설치 등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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