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로
3일 전
장애인 보조견은 어디든지 함께 갈 수 있어요
보조견은 단순한 반려견이 아니에요.
장애인의 눈과 귀, 두 발이 되어주는
든든한 동반자입니다. 🐾
활동 중인 보조견은
어디든 동반이 가능하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
📍 도서관, 식당, 대중교통, 숙박업소까지
정당한 사유 없이 출입을 막으면 안 됩니다.
보조견과 장애인의 출입은
법으로 보장된 권리입니다.✨
※ 위반 시 300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가능
😟 혹시 알러지가 있거나
보조견이 무서운 손님이 있다면?
➡️ 일정 거리 두기 등 배려로 함께할 수 있어요.
🐕🦺 장애인 보조견을 만난다면?
• 만지지 않기 🙅♂️
• 먹을 것 주지 않기 🍪
• 사진도 자제해 주세요 📸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지켜봐 주세요!💗
📌 보조견은
리트리버, 보더콜리, 골든두들 외에도
시각·청각·지체·뇌병변 장애인 등의
보조견으로 활동할 수 있어요.
‘장애인 보조견표지’로 확인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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