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해랑] 제3회 2023 해운대구 소상공인 H:마켓
-글,그림 도로시의 이야기-
부산 해운대구 장산로 331-18에 위치한 '대천공원'은, 해운대구 신시가지 조성과 함께 문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시민공원으로 인근 주민들뿐만 아니라 산행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공원입니다. 특히,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는 데다가 가을빛으로 물들어 가든 대천공원의 풍경은 도심 속에서 휴식처와 같은 공간인 것 같습니다. 오늘 대청공원을 찾은 이유는, 따뜻한 가을 오후를 맞이하여 산책도 하고 대청공원의 무대 광장에서 펼쳐지는 제3회 2023 해운대구 소상공인 H:마켓도 구경하려고 왔습니다.
2023 해운대구 소상공인 H:마켓
2023년 11월 3일 (금) 10:00 ~ 17:00
좌동 대천공원 무대 광장
부산 해운대구 좌동 대천공원의 무대 광장에서 열리는 2023 해운대구 소상공인 H:마켓은 올해 3회째 개최되는 소상공인마켓이라고 합니다.
특히, 11월 5일은 소상공인의 날을 앞두고 열리는 '2023 해운대구 소상공인 H:마켓'이라 더 기대가 되었습니다. 마켓의 입구에서는 마켓이 열리는 부스 소개와 함께 앙증맞은 반려동물의 에어바운스가 있어 눈에 띄었습니다.
11월이었지만, 다행히 따스한 햇살과 대천공원이 주는 쾌청한 공기와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펼쳐지는 마켓이라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번 마켓에서는 소상공인 제품 홍보 전시회와 함께 프리마켓이 진행되었는데, 부스에서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쏠쏠한 재미가 있었습니다.
2023 해운대구 소상공인 H:마켓이 열리자마자 인근의 주민들과 대천공원을 찾은 사람들이 하나둘씩 방문하셔서 마켓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분위기가 뜨거워지는 것 같았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의 가방과 세련된 팔찌와 귀걸이, 반지 등을 구경해 보고 쫀득쫀득한 고구마 말랭이도 시식해 보면서 가을 오후에 대천공원에서 즐겨보는 마켓은 참 좋았습니다. 칼라디움, 정을담다, 소소공방, 여우솜씨, 홀릭, 향기공방, 조내기고구마(주) 등 '해운대구 프리마켓'에서 쇼핑 즐기니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맛깔스러운 디저트와 은은한 향의 차들을 맛보면서 구경해 보는 '해운대구 소상공인 부스'도 좋았습니다. 고도마케팅, 해마을협동조합, 삼어마을협동조합, 김나경전통음식연구소, 황금농산 등 해운대구의 여러 소상공인들의 상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참 뿌듯했습니다.
정성스럽게 만든 반찬과 된장과 함께 오늘 저녁 간식으로도 좋을 여러 먹거리 등도 판매하고 있어서, 찬거리도 준비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마켓에서 직접 맛을 보고 구입을 할 수 있어 좋았을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들의 넉넉한 인심들로 덤으로 주시는 정까지도 느낄 수 있어 더 즐거운 쇼핑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메인 무대에서는 다양한 마술공연과 함께 버스킹 공연이 마켓이 진행되는 동안 펼쳐지고 있어서 더 큰 즐거움과 만족을 주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파트가 빼곡한 부산 도심에서 휴식을 주는 대천공원이 있어 즐거웠고, 대천공원에서 펼쳐지는 '2023 해운대구 소상공인 H:마켓'이 있어 또 즐거웠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 여러 좋은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계셔서 또 감사함이 느껴졌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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