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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겨울에도 하루를 즐길 수 있는 하동북천레일바이크

겨울에도 하루를 즐길 수 있는 하동북천레일바이크

제12기 하동군 SNS 기자단 김종화

하동레일바이크는 북천역에서 풍경열차로 양보역까지 이동하여 레일바이크로 신나게 즐기며 이동하는 최적화된 5.2km의 엑티비티한 코스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힘들지 않은 속도감으로 바이크를 즐길 수 있으며 바이크 주변에는 사계절 특색 있는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며

특히 양귀비 축제와 코스모스 축제로 장관을 이루는 꽃들을 바이크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 유일한 긴 터널로 그 길이는 무려 1.28km로 터널 안에는 별빛, 무지개, 은하수의 다양한 구간과 형형색색의 조명으로 이루어져

이색적인 경험과 다양한 볼거리를 하동레일바이크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겨울에도 즐길거리로 충분한 하동레일바이크를 찾았습니다.

하동 레일바이크

매표소

매표소에서 이용요금과 안전사항 등을 확인합니다.

할인요금도 있으니 잘 확인 후 매표하시면 됩니다.

탑승장

매표소에서 매표를 하신 후 탑승장으로 이동합니다.

레일바이크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레일바이크 안내

사전에 안전사항과 이용방법 준수사항 확인은 필수입니다.

안전제일입니다.

그리고

즐겁게 신나게 레일바이크 탑승입니다.

역 주변 경관

하동은 자연입니다.

알프스 하동입니다.

열차 카페

이곳은 위대한 소설가 가람 이병주의 고향입니다.

이병주 문학관도 바로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레일바이크

사랑의 레일 바이크

운행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