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걷쥬 스탬프 투어는 처음이지?

논산에서 산책하기 좋은 곳.

상월에서 노성까지 걷쥬 코스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논산시 상월면에 위치한 주곡리 건강마을과 노성면에 위치한 노성산성이 인접해 있어 함께 연계해서 산책하기 좋은데요.

산책하기 좋은 5월, 논산시 산책 명소를 함께 걸어볼까요?

*걷쥬: 충청남도와 충청남도 체육회에서 도민 걷기 활성화 및 생활 체육 확대를 위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① 주곡리 건강마을

충남 논산시 상월면 주곡1길 6-1

'주곡리 건강마을'은 상월면에 위치한 아름다운 작은 마을인데요!

'주곡마을' 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에 걷기 좋은 건강걷기코스가 있습니다.

오늘의 걷기 코스는 스템프가 있는 팔각정에서 시작하여 선비계단을 거쳐 매봉재산으로 하산, 백일헌 종택 방문으로 마무리 됩니다.

마을 입구에는 아름다운 정자가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오늘 코스의 시작점 입니다.

​그 주변으로는 연꽃밭이 있습니다.

아직은 때이른 5월이라, 7월 연꽃이 만개할 때 방문해도 좋습니다.

7월에는 마을에서 연꽃 축제를 열기도 하니 꼭 참고해 주세요!

정자 맞은편 진입로를 통해 올라가 줍니다.

진입로는 조금 경사가 있는 편 입니다.

그렇게 조금 경사진 길을 걸으면 첫번째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는 '팔각정'에 도착합니다.

산책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쉬고 갈 수 있어 좋습니다.

​산책길도 돌길이 아닌 흙길이라 다리에 부담이 가지 않아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여행하기 좋은 5월, 걷기에도 딱 입니다.

코스 따라 길을 걷다보면 어느덧 두번째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는 '선비계단'에 도착합니다.

선비계단은 나무데크로 잘 짜여져 있어 걷기 어렵지 않으나 은근 길어 유산소에도 좋습니다.

그렇게 매봉재산 정상에 도착하면 또 쉴 수 있는 정자를 만나게 됩니다.

이런 휴게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참 매력적인 코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후로는 경사가 심하지 않은 길이 이어집니다.

울창한 나무 사이로 걷는 상쾌한 이 느낌!

직접 걸어봐야 알 수 있어요!​

그렇게 충헌사를 지나 마을회관쪽으로 내려오면 안내판이 하나 있습니다.

'푸른 숲속의 예스러운 숫골'

주곡리 마을 이정표를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았네요.​

어떤 집 벽에는 주민들이 직접 타일에 그린 그림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하나 하나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렇게 마을 한 가운데 위치한 세번째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는 '백일헌 종택'에 도착합니다.

현재는 내부 사랑채와 안채 보수공사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2024년 8월 28일 공사가 종료된다 하니, 그 이후로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이렇게 팔각정, 선비계단, 백일헌 종택까지 세개의 스탬프 투어를 마무리 했습니다.

소요 시간은 약 40분 정도로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네요!

② 명재고택

충남 논산시 노성면 노성산성길 50

명재고택 전경

명재고택은 다음 스탬프 장소인 노성산 바로 직전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곡마을에서 차로 5분 정도 거리로, 이곳은 스탬프는 없지만! 아름다운 고택이 있어 잠시 들렀습니다.

논산 명재고택은 명재 윤증선생 생전에 지어진 곳으로 옛날 전통 가옥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한옥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어, 하룻밤 고즈넉하게 묵어가기 아주 좋은 곳 입니다.

관람 시간은 약 20분 정도로 노성산 가기 전 잠시 들러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③ 노성산성

충남 논산시 노성면 송당리 산1-1

오늘의 마지막 걷쥬 스탬프투어 장소인 '노성산성'에 도착 했습니다!

이곳에도 역시 스탬프를 세 개 획득 가능합니다.

- 애향공원 주차장, 황톳길 지압로, 노성산성

노성산 애향공원, 애향공원에 자체에 스탬프를 찍어줄 만큼 이곳도 참 둘러볼 것들이 많습니다.​

애향공원 기념비와 애향정.

기념비에는 애향공원을 만든 사람들과 정보가 새겨져 있어 구경하는 맛이 있습니다.

애향정은 무려 2층 높이로 여유롭게 쉬어가기 좋아 보입니다.​

그외 흔들다리, 잔디마당, 야외무대 등 다양한 시설과 장소가 있어 지역 행사도 많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애향공원(주차장)에서부터 스탬프를 찍고 출발합니다!

공원부터 스탬프를 찍어 주니 벌써 부터 든든 합니다.​

시원한 산책길 같은 등산로를 조금 올라가면 왼쪽편에 체육단련장이 있습니다.

올라가기 전 여기서 몸을 좀 풀고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두번째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는 '황토지압로'에 도착!

여기도 운동시설이 있는 걸 보니 체력 단련에 진심이 느껴집니다.

지압로 이후로는 계속 오르는 길 입니다.

조금 힘들 수 있으니 포토존에서 인증샷도 찍고 여유롭게 올라가 줍니다.

어느덧 노성산성에 도착했습니다.

물론 노성산성이 보인다고 스탬프 획득할 수 없고 조금 더 올라가야 합니다.

잠시 멋진 성벽을 감상해보죠!

그렇게 조금 더 올라가면 금강대도 노성본원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여기 앞에 있는 이정표가 바로 마지막 세번째 노성산성 비콘이 있는 곳입니다!

스탬프는 마무리 했지만 여기까지 왔는데, 정상까지 안 올라가볼 순 없겠죠!

정상에 있는 정자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잠시 쉬어주기로 합니다.

그 앞에 보이는 멋진 계룡산 뷰는 마음까지 뻥 뚫리게 해 줍니다.

등산부터 하산까지 약 1시간 정도 소요 됩니다.

이렇게 상월면 주곡마을을 시작으로 노성면 명재고택을 거쳐 노성산으로 걷쥬 투어를 마무리 했습니다.

멋진 경치와 안전한 산책로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즐거운 투어 였습니다.

반나절 정도 시간 내서 꼭 다녀와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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