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오도리 주상절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


지난 7일, 문화재청은

포항 오도리 주상절리

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는데요.

주상절리는 화산활동 중 지하에 남아 있는

마그마가 식는 과정에서 수축되며

규칙적으로 갈라져 형성되는 화산암 기둥이

무리 지어 있는 지질 구조로서

국내에는

제주 중문 대포해안 주상절리와

경주 양남 주상절리군,

포항 달전리 주상절리,

무등산 주상절리대 등

4곳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는데요.

이번엔 포항 오도리 주상절리까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다고

예고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살펴볼까요~?

포항 오도리 주상절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

푸른 바다와 절경을 이루는

포항 오도리 주상절리

천연기념물로 지정됩니다!

문화재청은

'포항 오도리 주상절리'

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로

지정된다고 예고했는데요.

오도리 주상절리섬 전체가 육각

혹은 오각형 형태의 수직 주상절리

0도에서 45도 각도로 겹쳐져 발달된

수평 주상절리 등 방향성이 다른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주상절리

기둥이 빼곡한 곳으로,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형태로 평가되는데요.

포항, 경주, 울산 지역의 주상절리와 같이

신생대 제3기 화산암인 것으로 추정되며,

2300만 년 전부터

한반도에 붙어 있던

일본 열도가 떨어져 나가고

동해가 열리는 과정에서 이뤄진

다양한 화산활동에 의해

생겨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포항시는 지난해

‘자연유산 우수 잠재 자원’ 대상으로

포항 오도리 주상절리

문화재청에 추천하였고,

문화재청은 포항시가 추천한

포항 오도리 주상절리에 대해

지질 분야 전문가들의 현지 조사를 통해

지질학적 가치가 우수한

자연유산으로 인정했습니다.

문화재청과 포항시는

30일간의 지정 예고 기간 동안

지역주민과 관계 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별도 의견이 없을 시

문화재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포항 오도리 주상절리'

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로

지정 고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형태와 크기, 여러 방향의

주상절리가 형성되는 과정을 보여줘

지질학적 가치가 높고,

바다와 함께 어우러져

경관적으로도 우수하고

보존상태도 좋다는 평가를 받는

포항 오도리 주상절리!

추후 이를 쉽게 볼 수 있는

전망대 등을 설치해

해안자연생태 테마파크

만들 계획이라 하니

더욱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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