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나들이 으뜸공주맛집의 즐거움-메밀정원

봄이 오면 예쁜 야생화 만발한 숲속카페가 있는 공주를 찾아갑니다. 오늘은 공주 숲속에 있는 카페를 돌아보고 집으로 가는 길 조금 늦은 점심식사를 즐깁니다. 공주에서 대전으로 가는 국도 금벽로가에 있는 메밀식당인데 자주 다니는 도로가에 있어서 언제 한 번 식사를 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그날이 오늘이었답니다. 요즘 봄철 이상 기후로 기온이 높아 낮에는 더위를 느낄정도인데 이런 시기에 딱 좋은 먹을거리, 공주으뜸맛집에서 메밀막국수를 맛나게 먹었습니다.

으뜸공주맛집 메밀정원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2시즈음입니다. 점심식사 시간이 지나 방문을 해야 편하게 먹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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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으뜸공주맛집 자랑스러운 이름표가 붙어있습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공주시가 검증한 먹거리 식당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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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정원은 대전 충청권 추천맛집에 식신 우수레스토랑, 선한영향력가게로 1년 365일 정상 영업을 하는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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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입구에 넉넉한 주차공간이 있어 맛찾아 온 손님들 주차에 문제 없습니다. 식당 홀 안으로 들어와 사장님에게 인사하고 촬영 허락을 받고 시작합니다. 잘 정리된 식탁과 실내입니다. 음식의 맛은 청결유지도 최우선입니다.

으뜸공주맛집 메밀정원의 차림표 목록입니다. 메밀정원의 물막국수와 비빔막국수그리고 명태식해 막국수가 있는데 맛을 아는 손님은 명태식해 막국수를 찾아 오는 단골손님이 많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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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주문을 합니다. 시원한 물막국수 한 개와 영양만두 한 접시를 주문합니다. 혼자 먹기에는 양이 많을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둘이 먹으니 적당할 것 같아요.

주방 옆에는 이런 글귀가 아주 크게 적혀있습니다. 주문 즉시 막국수 면을 뽑아 만드니 생생한 맛이 전달되겠지요. 그 맛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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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공주맛집 메밀정원은 공주시 안심식당지정서가 있습니다.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인 수저관리 등 안심할 수 있는 위생수준을 갖춘 음식점으로 지정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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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공주맛집에서 맛난 식사를 즐기고 SNS에 음식점 이야기 후기를 올리고 확인이 되면 식사비용의 10% 할인혜택이 있으니 요즘 대부분 하는 SNS에 맛집이야기 간단하게 리뷰하고 10%할인 혜택을 받으면 기분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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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손님이 많이 찾는 명태식혜 막국수의 이야기입니다. 명태식해는 우리 몸에 좋은 작용을 하는 성분이 있군요. 특히 나이가 적당히 든 손님들에게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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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후 찾아간 메밀정원, 주문한 음식이 늦지 않게 차려집니다. 물막국수에 영양만두 그리고 반찬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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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육수의 물 막국수 입니다. 고명으로 오이채와 김가루 그리고 달걀에 깨소금이 솔솔 뿌려져 고소한 향도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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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왕만두, 영양만두도 카메라로 잡아봅니다. 얇은 만두피가 속이 꽉찬 내부를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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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 막국수와 영양만두 반찬은 시원한 백김치와 새콤한 무절임이 나왔어요. 반찬은 깔끔하게 준비된 셀프코너에서 추가로 갖다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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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 스러운 물막국수를 가까이 잡아 봅니다. 옆 테이블 손님과 주인장 이야기를 들으니 맛에 대한 이야기인데 손님이야기는 정말 맛난 막국수라고 합니다. 저도 먹어봐야 공감을 하겠지요.

물막국수를 앞접시에 덜어 먹습니다. 블로거 활동을 하니 이렇게 음식점에서 식사를 할 때도 항상 카메라가 먼저 맛을 본답니다..메밀국수는 차가운 음식이라고 하는데 벌써 찬 음식이 좋아지고 찾게 되니 올 여름에도 많이 먹는 것은 의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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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 한 젓가락 조심스럽게 올립니다. 아 그 전에 달걀부터 먹습니다. 냉면을 먹을 때와 같은 방법으로 즐깁니다. 메밀 막국수는 냉면의 면과 달리 질기지 않아서 먹기에 너무 좋아요.

​드디어 입으로 들어가는 으뜸공주맛집 메밀정원의 막국수! 라면이나 국수 면치기 하듯이 호로록 할 수는 없지만 부드럽고 또 메밀 특유의 식감이 입안 가득하고 시원함을 더하니 공주으뜸맛집 메밀정원의 맛을 찐하게 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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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막국수 시원한 맛을 보았으니 이제 두툼한 영양만두를 만납니다. 역시 카메라가 먼저 맛을봅니다. 투명한 만두피 안에 속이 꽉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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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종지에 간장을 조금 담아 만두를 살짝 간장에 찍어 한 입 먹으니 배도 고픈 시간이지만 너무 맛이 있어서 순식간에 3개나 먹었던 으뜸공주맛집 메밀정원의 만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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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와 막국수를 같이 나온 반찬과 함께 즐기면서 먹으니 금새 사라집니다..아! 그 맛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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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한 쪽 벽에 메밀정원의 45년 전통 동해막국수 이야기가 걸려 있습니다. 엄하게 배운 요리는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는 할머니 생각이 음식의 기본이라고 합니다.

메밀정원의 물막국수와 영양만두 맛나게 먹고 나가는 길에 이런 문구를 보았습니다. "결식아동 및 85세 이상 어르신 Free" 공주으뜸맛집이며 누군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아름다운 마음씨를 함께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맛있게 먹은 점심식사 15,000 원 계산하고 영수증으로 리뷰도 하였답니다. 기분 좋은 점심 식사를 즐겼습니다

오늘은 으뜸공주맛집 "메밀정원"소식을 전하였습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송종연 기자의 글을 더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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