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신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해

녹색 걸음을 한 발 내디뎠습니다!

바로 경기도 북부청사의 옥상과 주차장 유휴부지에

총 36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해 준공한 것인데요.

이는 지난해 2월

경기도 공공기관 RE100 선언 이후

첫 번째로 건립된 태양광발전소입니다.

그럼 자세한 내용 함께 보실까요?


경기도 북부청사

태양광발전소 설립

이번 경기도 북부청사 태양광발전소 프로젝트는

도민 500여 명이 참여한 도민협동조합과의

협력하에 진행되었습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경기에너지협동조합,

의정부자연에너지협동조합,

동두천자연에너지협동조합과 함께 추진하며

발전소 수익의 일부를 에너지 빈곤층에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 또한 진행하고 있는데요.

경기도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2026년까지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전기를

모두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는 목표로

나아갈 예정입니다!


태양광발전소의 효과는?

북부청사 태양광발전소 건립 사업에는

1석 4조의 효과가 내포되어 있는데요.

💡

경기도 북부청사 태양광발전소 설립 효과

① 경기도의 재정 투입 없는 사업모델로

도민의 세금이 한 푼도 쓰이지 않습니다.

놀고 있는 공유부지를 활용해

도민들에게 저렴하게 임대하고

안정적인 태양광 발전 수익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으로

글로벌 RE100 이행이 시급한 기업들의

RE100 이행을 지원합니다.

기도에서 부지 임대 수익을 활용해

에너지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재생에너지 확산에 재투자합니다.

이 밖에도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연간 약 48만 6,180kWh의 전기가 생산되며,

이는 1천여 명이 근무하는 북부청사의

전력 자립률을 16% 향상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또, 매년 소나무 9만 3,617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한 220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

얻을 수 있습니다.


🌍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도와 28개 산하 공공기관이 소유한

모든 청사의 옥상, 주차장 등의 유휴부지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올해 상반기 내에 도와 시군이 소유한

공유부지를 전수조사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가

가능한 모든 부지를 발굴하고, 이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보급 또한 확대할 예정인데요.

경기도는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산업을 선도하고,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겠습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산업을 선도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힘쓰겠습니다!

※ 해당 포스팅은 챗GPT와 함께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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