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움직이는 도심 속 일상에서

가끔은 쉼이 필요하다고 느껴지시죠?

인천 남동구에는

도시의 바쁜 리듬 속에서

고요하고 편안한 여유를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숲길 두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해오름 산책로

늘솔길공원 무장애 숲길입니다.

해오름산책로,

늘솔길공원 무장애 숲길

두 공원은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품고 있지만

공통적으로 도심 속 숲길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힐링을 전해주는 공간입니다.

걷기만 해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해오름 산책로

늘솔길공원 무장애 숲길로 떠나볼까요?

먼저 소개할 곳은 해오름 산책로입니다.

해오름호수공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잔잔한 호수를 바라보며 산책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여름철에는 날씨가 너무 더워

걷기 부담스러울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때는 시원한 나무 그늘이 가득한

해오름 산책로를 걸으며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해보세요.

봄에는 아름다운 벚꽃을,

여름에는 푸릇한 풍경을,

가을에는 알록달록 단풍을,

겨울에는 눈꽃을 볼 수 있는 해오름 산책로

하루 종일 걷고 싶을 만큼

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

집 근처에 있다면

매일이라도 나가고 싶어지는 숲길입니다.

하늘 높이 솟은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잠시 쉬며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하기에도 딱입니다.

높은 나무들이 만들어주는

시원한 그늘 덕분에

마치 숲속 깊은 곳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호수 위 수변 데크길

걷는 내내 잔잔한 물결과 바람 소리에

마음이 정리가 되는데요.

도심 가까운 곳에서

잠깐의 여유를 찾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은 힐링 스팟입니다.

힐링이 필요한 직장인,

아이와 주말 나들이 장소를 찾는 가족,

운동을 꾸준히 하고 싶은 사람,

사진 찍기 좋아하는 감성러까지

누구에게나 인기 만점인 공원입니다.

곳곳에는 벤치가 있어

책을 한 권 챙겨와 읽어도 좋은데요.

숲 내음을 맡으며, 힐링을 즐기기 좋고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

누구와 방문해도 인기 만점입니다.

경사가 없어

휠체어나 유모차도

부담 없이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해오름 산책로 인근에는

남동소래아트홀이 위치해 있습니다.

각종 공연과 전시가 열리는 공간으로

산책과 함께 문화 생활까지 즐길 수 있어

더욱 알찬 나들이가 가능합니다.

공원이 워낙 넓은 덕분에

화장실 위치 안내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화장실은 깨끗하고

접근성이 좋은 곳에 위치해 있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이제 늘솔길공원 무장애 숲길로 이동해 볼까요?

이곳은 약 1.27km

무장애 숲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데크로도 410m 포함되어 있습니다.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 등

산림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교통약자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한 공원입니다.

도심 한가운데

숲속을 걸을 수 있는 숲길이 있어

지역 주민들이 애용하는 공원입니다.

울창한 숲속에 들어가

나무의 향내와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호흡하면서

피로에 지친 심신의 활력을 되찾고,

몸과 마음을 회복시킬 수 있는 곳인데요.

늘솔길공원 무장애 숲길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주민들에게 인기 많은 산책로입니다.

숲에는 음이온이 풍부하며,

심폐기능 강화 뿐만아니라

피로나 감기를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인천의 숲길을 걸으며

건강해지는 경험을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나무가 잘 자라는

초여름부터 늦가을까지

보통 오전 10시 ~ 12시 사이

나무가 내뿜는 방향성 물질인

피톤치드, 테르핀, 음이온 등이

가장 많이 발산된다고 합니다.

이 시간대에 산책을 하면

지친 마음도 상쾌하게 만들어 주니

가볍게 산책을 해보세요.

하늘 높이 솟은 나무 사이를 걸으며,

마음의 안정을 취하기 좋은데요.

뜨거운 햇빛이 부담스러울 때는

늘솔길공원 무장애 숲길을 걸으며

쾌적한 산책을 즐겨보세요.

나무들 덕분에 햇살이 많이 들어오지 않아

편안하게 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데크길에는 안전대가 있어

몸이 불편한 분들도

부담 없이 산책이 가능한데요.

감성과 자연이 흐르는 풍경을 감상하며,

산책이 주는 편안함에 빠져

조용한 녹음을 즐기기 좋습니다.

연꽃잎들이 풍성하게 있는 수련원도 있습니다.

수련은 밤이 되면 오무라들고

낮이 되면 활짝 피어

사람들이 ‘수면운동을 하는 꽃’이라 하여

수련이라고 부르는데요.

7~8월에 가장 풍성하게 자라나며,

청순한 마음이라는 아름다운 꽃말을 갖고 있습니다.

무장애 숲길 곳곳에는 호수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벤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잔잔한 호수 풍경이 공원의 매력을 더해줍니다.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 가능

차를 타고 방문해도 좋습니다.

주차 공간이 넓진 않아서

주말에는 다소 복잡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도시의 바쁜 리듬 속에서

고요하고 편안한 여유를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숲길 해오름 산책로

늘솔길공원 무장애 숲길 어떠셨나요?

이번 주에는 인천에서 만나는

도심 속 숲길을 걸으며

마음속 작은 여백을 채워보세요.

<해오름호수공원, 늘솔길공원>

※ 본 게시글은 제13기 인천시 SNS 서포터즈 전현수님이 작성하였습니다.


{"title":"남동구 도심 속 산책하기 좋은곳! 해오름 호수 공원 산책로, 늘솔길 공원 무장애 숲길 방문 후기","source":"https://blog.naver.com/incheontogi/223953715829","blogName":"인천광역시..","domainIdOrBlogId":"incheontogi","nicknameOrBlogId":"인천시","logNo":223953715829,"smartEditorVersion":4,"blogDisplay":true,"lineDisplay":true,"outsideDisplay":true,"cafeDisplay":true,"meDisplay":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