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이 힘차게 날아오르는 희망의 봄

고양한강평화공원


한강평화공원 철새들 비상

넓은 잔디

자유로 옆 행주대교 근처에는

1만6000㎡의 드넓게 펼쳐진

고양한강평화공원이 있습니다.

고양시 최초의 한강 수변공원이 만들어져

고양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심어놓은 잔디가 자리를

잘 잡은 것 같습니다.

완연한 봄의 기운을 가득 느낄 수 있는

한강평화공원으로 봄나들이를 해보았습니다.

마침 잔디 위에서 따스한 봄 햇빛을

만끽하고 있는 새들이 인기척에 놀라

힘차게 날아오릅니다.


[한강평화공원 인근 정취]

부둣가에 배

거목 수양버들

갈대와 수양버들

이곳 버드나무들은 자생하도록

그대로 보존되어 웅장한 고목이 되었지요.

주변의 세월을 말해주듯 위용을 과시하는

수양버들 거목 옆의 산책로 나무 그늘은

휴식을 만끽하기에 제격입니다.

행주나루에는 지금도 어업이 이어지고 있답니다.

행주대교 아래 부둣가에 배들이 줄지어 있지요.

어종은 실뱀장어, 장어, 숭어, 붕어, 황복,

웅어, 참게 등이라 합니다.

한강주변으로 갈대와 물억새,

토종 야생화 등이 봄을 준비하고

기지개를 켜는 듯합니다.

*보호선 넘어 출입금지 입니다.


[평화공원, 의미있는 조형물]

행주물사랑데크

평화정

한강공원을 산책하다 보면

여러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지요.

강변을 산책할 수 있는 '행주나들이길'과

전망대인 '행주 물사랑데크'가 있고,

평화의 염원을 담은 '평화정'이 설치되어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편의시설 완비]

이곳은 한강의 정취를 간직한 곳으로

한동안 전쟁의 아픔이 서린 안보의 장이었다가,

고양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산뜻하게 '평화공원'으로 탈바꿈되었습니다.

위 사진은 마무리 단계인 주차장시설이며,

화장실도 새롭게 설치되었습니다.

주변의 군 초소는 리모델링을 통해

보행 데크와 벤치가 설치되어,

벤치에 앉아 한강을 바라보면서

달콤한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강 평화공원에서

싱그러운 봄나들이

자유로 옆길

평화공원 입구

신평IC 지하도

고양한강 평화공원은 평화의길 4-1코스로,

행주산성 역사공원에서 법곶ic까지

17.4km 라이딩 또는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가는 길은 신평IC 지하도로 연결되었으며,

시내에서 버스를 이용 행주나루터에

하차하면 바로 공원 입구입니다.

바야흐로 만물이 소생하는

봄날에 움직이기 좋은 계절입니다.

고양 고양특례시 최초의 수변공원인

한강평화공원으로 싱그러운

봄나들이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고양한강공원 위치]


제5기 고양시 소셜기자단 박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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