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편안한 잠자리가

빈대에게 방해받지 않도록

빈대 예방법과 대처법을 알려드릴게요!

예로부터 빈대는 일상생활에 스트레스를 주는 해충으로 불렸습니다.

전염병을 옮기지는 않지만, 극심한 가려움으로 큰 불편함을 주니 주의하세요!


■ 빈대란?

야행성으로 주로 침대와 벽 틈에서 서식하며 사람을 흡혈하고 가방, 의류 등에 붙어 빠르게 퍼져나가는 해충

■ 빈대에 물리면?

- 피부가 심하게 가렵거나 부어오름

- 물린 자국이 일렬 혹은 한 곳에 집중되어 나타남

■ 빈대 발생 시 대처법

- 빈대 서식지에 스팀 고열 분사

-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침대·매트리스 등 청소

- 옷, 커튼 등은 고온 건조기에서 30분 이상 소독

- 환경부 허가 살충제를 피부에 직접 닿지 않게 분사

■ 여행 시 빈대 예방법

- 숙박업소 방문 시 빈대 서식지 확인

- 빈대가 보이지 않아도 바닥 또는 침대에 짐 보관하지 않기

- 여행 중 빈대 발견 시, 여행용품 소독 철저히 하기

- 빈대 오염 우려가 있는 물건 집으로 들이지 않기


번식력과 생존력이 강한 흡혈 해충, 빈대!

예방법과 대처법으로

우리 빈대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해요!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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