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일 전
안산시 ‘꿈꾸는 로봇데이’ 성료… 미래 과학 인재들의 도전과 협력의 무대
안녕하세요!
안산시 SNS 시민기자 서성미입니다.
안산시와 (재)안산인재육성재단이
주최한 ‘2025년 글로벌 창의융합 플랫폼 –
꿈꾸는 로봇데이’가 안산시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5학년
~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코딩, 인공지능(AI), 로봇 기술을 배우고 팀을 이루어
미션을 수행하는 실전형 교육 및 대회로 꾸며졌습니다.
AI·코딩·로봇 미션으로
배우는 협력과 창의성
첫째 날은 참가 학생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대회에 적응하는
오리엔테이션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특히 행사 시작과 함께 선보인
로봇개 시연은 학생들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았고, 가까이에서 움직임을
관찰하며 기술의 정교함과 가능성에
감탄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보였습니다.
이어 팀별로 팀 이름을 정하고
그라운드룰을 세우는 팀빌딩 시간이 진행되어,
앞으로 함께 미션을 수행할 동료들과 유대감을
쌓고 협력의 기초를 다졌습니다.
또한, 안산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이신
안산시장을 대신해 대표이사님이 직접 자리를
함께하시어 축사를 전했습니다.
이 대표이사님은 “여러분이 보여줄 도전과
협력이 안산의 미래를 밝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셨습니다.
본격적인 교육 시간에는
AI 로봇기술의 기초 이론과 더불어
미션 수행에 필요한 필수 역량을 배우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인공지능 자율주행의 개념과 원리를
익히고, ‘인공지능 관련 윤리 교육’을 통해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그에 따른 책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로봇데이 사전 교육을 통해
모터 구동, 센서 활용, 네이밍 등 실습을 직접 해보며,
다음 날 펼쳐질 본격적인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둘째 날은 본격적인
로봇 미션 수행 대회가 열렸습니다.
각 팀은 제한된 시간 안에
로봇을 프로그래밍하고, 주어진 코스를
완주하거나 복합적인 미션을 수행하며 성과를 겨뤄야 했습니다.
첫째 날 만났던 로봇개가
다시 등장해 긴장감을 해소시켜 줬고
복잡해 보이는 경로와 장애물 미션을 즐겁게
풀어나가는 모습에서,참가 학생들이 미래 대한민국의 과학·기술 분야를 이끌어갈 주역이라는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협업 능력과 문제 해결력 향상
이번 대회의 가장 큰 특징은
협업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각 팀은 코딩과 로봇 제작,
주행 테스트를 나누어 맡으며,
문제 발생 시 즉시 의견을 나누고
수정안을 적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함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시상식과 성취의 순간
대회의 마지막은 시상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장려상, 우수상, 최우수상, 대상까지
네 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발표되었으며,
수상팀 학생들은 무대 위에서 환하게
웃으며 상장을 받았습니다.
시상식 현장은 학생들뿐 아니라 학부모와
멘토 대학생들의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습니다.
첫 행사지만 지속 가능성 기대
올해 처음 개최된 ‘꿈꾸는 로봇데이’는
단순한 대회를 넘어 미래 과학 인재를 육성하는
창의융합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참가한 한 학생은 “로봇을 직접 만들고
코딩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대학 멘토단과 함께하는
이런 실전형 교육은 학생들에게
배움과 성취를 동시에 제공하며, 안산시가 지향하는
창의융합 인재 양성 도시라는 비전을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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