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와 과거가 머물고 있는 도시

역사를 품은 도시 경주!

그렇기에 많은 분들이

경주를 찾아오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읍성’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경주 시내에 밀접해있는

읍성은 고즈넉한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읍성을 보고 걸으면서

읍성이 주는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그러다가 ‘하늘에서 본 모습이 어떨까?’

의문이 들어 촬영한 모습을 공유합니다!

성 위를 걸으면서

바라보는 풍경은 또 다른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노을이 질 때쯤 촬영을 하니

내리쬐는 햇볕으로

아름다운 풍경에 한껏 취했습니다.

하늘에서 본 웅장한 읍성을 보면서

촬영하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읍성의 뒷모습도 빼먹을 수 없어

다양한 모습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벽을 중간에 둔

과거와 현재의 모습의 사진이

읍성의 매력을 가장 잘 표현했던 것이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자주 보았던 읍성이었지만

또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어

읍성의 다른 매력을 알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하늘에서 본 읍성을 촬영하며!

SNS경주알리미_박준영이었습니다.

(항공 촬영 때 비행허가, 촬영 승인을 받고

안전한 상황에서 촬영하였습니다.)

{"title":"하늘에서 본 읍성 _ SNS 알리미 박준영","source":"https://blog.naver.com/gyeongju_e/223030684768","blogName":"경주애♥ -..","blogId":"gyeongju_e","domainIdOrBlogId":"gyeongju_e","logNo":223030684768,"smartEditorVersion":4,"meDisplay":true,"lineDisplay":true,"outsideDisplay":false,"cafeDisplay":true,"blogDisplay":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