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하기 전 '오늘 미세먼지는 어떤가?'를 자연스럽게 살피게 되는 계절이 왔습니다.

미세먼지가 일상이 된 요즘, 충청남도가 도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충청남도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합니다.

이 제도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에 평상시보다 한층 강화된 배출 저감 조치를 집중적으로 실시해,

도민들이 보다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대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번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를 21㎍/㎥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제5차 기간(24.7㎍/㎥), 제6차 기간(22.0㎍/㎥)의 성과를 이어 받아, 전년 대비 약 4.5% 개선을 이루겠다는 강한 실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 개선 목표

산업 및 발전 부문에서는 대형 오염 원인 석탄발전소의 가동을 중지하거나 최대 출력의 80%로 제한하여

미세먼지 배출을 줄입니다.

또한 민간 사업장의 자발적인 운영 시간 조정과 감축을 유도하고, 환경 관리가 어려운 소규모 영세 사업장에는 기술 지원을 통해 보다 촘촘한 관리 체계를 구축합니다.

▲ 산업 및 발전 부문

수송 부문에서는 대기오염 배출량이 많은 배출가스 5등급 노후 차량의 운행을 제한합니다.

행정 및 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를 실시하여 공공 부문부터 솔선수범에 나섭니다.

아울러 노후 건설기계의 사용 제한을 집중 점검하고 수송 수단의 전동화를 가속화해 도로 위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대폭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 수송 부문

도민의 생활 공간과 밀접한 영역에서도 세밀한 관리가 이루어집니다.

농촌 지역에서는 영농 부산물 등의 불법 소각을 엄격히 단속하고, 도내 2,067개의 건설 공사장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억제 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합니다.

또한 다중이용시설 181개소의 실내 공기질을 점검해 생활 속 미세먼지 노출을 최소화합니다.

▲ 농업 및 생활 부문

도심 내 도로에서 발생하는 먼지를 줄이기 위해 집중관리도로도 확대 운영합니다.

기존 58개 구간(240.7km)에서 66개 구간(245.1km)으로 늘려, 도민들이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 집중관리도로 확대

이번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어,

도민 모두가 미세먼지로부터 한 걸음 더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충청남도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기간: 2025년 12월~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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