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순천 여행, 순천 마을스테이 쉴랑게 예약 후기

슬기로운 순천 여행

순천 마을스테이 쉴랑게


숙소 동천에서쉴랑게 '순천집'

함께하는 체험 순천곤충박물관/

그레인 앤 글로우

순천 마을스테이 쉴랑게는

순천시에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간 진행하는

'순천 마을여행 주간' 프로그램으로

8월은 프리오픈 9월 1일부터

정식 오픈으로 운영합니다.

쉴랑게 홈페이지에서 옥천,

동천, 와온, 순천만 4개의 권역에서

하룻밤 머물며 권역별 체험을 통해

체류형 치유여행을 할 수있어요.

*숙소와 체험은 개인 선택으로

일정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1. 그레인 앤 글로우 화과자 체험

우리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오천그린광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체험은 순천버스터미널 근처

그레인 앤 글로우 카페에서

화과자 만들기를 예약했습니다.

정원의도시 순천에서 만드는

화과자는 더 곱고 예뻤어요.

이렇게 예쁜 화과자를 우리손으로

만들다니, 감동의 시간 :)

그레인 앤 글로우 화과자 체험은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었고,

티타임까지 있어 카페 공간에

머무를 수 있어 일석이조였습니다.

아무래도 8월은 날씨가 덥다보니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체험들이

다양해 순천 여행이 훨씬 구성져

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2. 옥천권역 식사 - 소코소코 오이시

인근 옥천권역 순천 옥리단길에는

아기자기하고 유니크한 맛집들이 많아

찾아보다가 일본 가성식 한상이

나오는 '소코소코 오이시'에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순천은 한정식부터 한우, 닭구이,

시장국밥, 호떡같은 먹거리에

또 이런 감성 넘치는 맛집들이 많아

미식의 즐거움이 큰 여행지에요.

3. 동천권역 숙박 - 순천집

숙박은 철도관사마을의 일본식

전통가옥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독채 펜션 순천집에서 1박 했습니다.

순천은 예쁜 숙소가 많아

마을스테이 쉴랑게에서 숙소를

찾을 때 정말 고민이 많았어요 :)

예쁜 감성 숙소들도 많았고

한옥 펜션도 다양했지만,

순천의 역사를 그대로 안고 이제는

관광 자원으로 쓰이고 있는

철도관사마을과 그 터에서 계속

살아오신 순천 어르신들의

삶의 기록이 녹아있는 숙소로 결정!

다다미 형식의 객실도 이국적이라

좋았고, 정수기에 깔끔한 화장실 등

편의시설은 잘 갖춰져 있어

불편함 없이 야식도 해 먹으며

전통 가옥에서 숙박했답니다.

4. 순천곤충박물관 곤충체험

아이와 함께 순천 여행을 왔다면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코스,

순천곤충박물관 곤충체험입니다.

왕의산 생태탐사 코스를 걸으며

직접 잡은 곤충의 이름과 특성을

바로 배우고, 산 속의 식물들

이야기도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몰라요.

곤충박사 송국박사님과 함께

곤충과 식물을 관찰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2시간이었답니다.

삶이 스며드는 도시 순천에서

관광을 소비하고 돌아가는 여행이

아닌 이제 교감하고 직접 순천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순천 마을스테이 쉴랑게'

힐링 순천여행을 남은 세 달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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