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일 전
슬기로운 순천 여행, 순천 마을스테이 쉴랑게 예약 후기
슬기로운 순천 여행, 순천 마을스테이 쉴랑게 예약 후기
슬기로운 순천 여행
순천 마을스테이 쉴랑게
숙소 동천에서쉴랑게 '순천집'
함께하는 체험 순천곤충박물관/
그레인 앤 글로우
순천 마을스테이 쉴랑게는
순천시에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간 진행하는
'순천 마을여행 주간' 프로그램으로
8월은 프리오픈 9월 1일부터
정식 오픈으로 운영합니다.
쉴랑게 홈페이지에서 옥천,
동천, 와온, 순천만 4개의 권역에서
하룻밤 머물며 권역별 체험을 통해
체류형 치유여행을 할 수있어요.
*숙소와 체험은 개인 선택으로
일정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1. 그레인 앤 글로우 화과자 체험
우리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오천그린광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체험은 순천버스터미널 근처
그레인 앤 글로우 카페에서
화과자 만들기를 예약했습니다.
정원의도시 순천에서 만드는
화과자는 더 곱고 예뻤어요.
이렇게 예쁜 화과자를 우리손으로
만들다니, 감동의 시간 :)
그레인 앤 글로우 화과자 체험은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었고,
티타임까지 있어 카페 공간에
머무를 수 있어 일석이조였습니다.
아무래도 8월은 날씨가 덥다보니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체험들이
다양해 순천 여행이 훨씬 구성져
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2. 옥천권역 식사 - 소코소코 오이시
인근 옥천권역 순천 옥리단길에는
아기자기하고 유니크한 맛집들이 많아
찾아보다가 일본 가성식 한상이
나오는 '소코소코 오이시'에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순천은 한정식부터 한우, 닭구이,
시장국밥, 호떡같은 먹거리에
또 이런 감성 넘치는 맛집들이 많아
미식의 즐거움이 큰 여행지에요.
3. 동천권역 숙박 - 순천집
숙박은 철도관사마을의 일본식
전통가옥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독채 펜션 순천집에서 1박 했습니다.
순천은 예쁜 숙소가 많아
마을스테이 쉴랑게에서 숙소를
찾을 때 정말 고민이 많았어요 :)
예쁜 감성 숙소들도 많았고
한옥 펜션도 다양했지만,
순천의 역사를 그대로 안고 이제는
관광 자원으로 쓰이고 있는
철도관사마을과 그 터에서 계속
살아오신 순천 어르신들의
삶의 기록이 녹아있는 숙소로 결정!
다다미 형식의 객실도 이국적이라
좋았고, 정수기에 깔끔한 화장실 등
편의시설은 잘 갖춰져 있어
불편함 없이 야식도 해 먹으며
전통 가옥에서 숙박했답니다.
4. 순천곤충박물관 곤충체험
아이와 함께 순천 여행을 왔다면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코스,
순천곤충박물관 곤충체험입니다.
왕의산 생태탐사 코스를 걸으며
직접 잡은 곤충의 이름과 특성을
바로 배우고, 산 속의 식물들
이야기도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몰라요.
곤충박사 송국박사님과 함께
곤충과 식물을 관찰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2시간이었답니다.
삶이 스며드는 도시 순천에서
관광을 소비하고 돌아가는 여행이
아닌 이제 교감하고 직접 순천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순천 마을스테이 쉴랑게'
힐링 순천여행을 남은 세 달간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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