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복합문화공간 , 문경시 문화공간 문경시립 중앙도서관 책 나들이 어때요
복합문화공간 ,
'문경시립중앙도서관'
도서관 나들이 좋아하시나요?
요즘 도서관은 카페 같은 분위기입니다.
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에도 도움을 주는데요.
책 읽고 공부하는 곳에서
문화강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역할을 하지요.
오늘은 문경시에 있는
문경시립 중앙도서관을 소개합니다.
문경시 문화공간 문경시립 중앙도서관으로
책 나들이 떠나봅니다!
문경시립 중앙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건물로
1997년 12월 9일 개관하였습니다.
28살인데요.
2020년 리모델링하여 새 단장을 했습니다.
접근성도 좋습니다. 문경문화예술회관 바로 옆에 있고
점촌역에서는 약 800m이며
점촌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약 1km로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입니다.
문경시립 중앙도서관 이용 정보
▶이용시간
-열람실 : 08:00~23:00
-어린이열람실 : 09:00~22:00
(주말 09:00~18:00)
-유아자료실 : 09:00~18:00
-종합자료실 : 09:00~22:00
(주말 09:00~18:00)
-전자자료실 : 09:00~18:00
▶휴관일
-매주 화요일
-국경일 및 정부에서 지정한 공휴일
(일요일과 공휴일이 겹치면 휴관
★ 매주 화요일 휴관합니다!
착오 없길 바랍니다.
▶대출권수 : 1인 1회 5권
▶대출기간 : 대출일로부터 7일간
▶문의전화 : 054-550-8401
▶주차시설 : 있음
도서관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 유아자료실,
종합자료실 등이 있고
2층에는 일반열람실 1, 2/
여성전용열람실/ 노트북실/ 전자자료실,
정기간행물/ 강의실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자료실입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인테리어인데요.
구석구석 통로에는 편하게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빈백 소파가 있어
아이들이 책 읽고 싶어지는 흥미를 돋워줍니다.
유아자료실입니다. 쿠션이 바닥이 있어
유아들이 뛰어도 괜찮고요.
책상도 물고기 모양, 하트모양 등으로
색도 파스텔톤으로
유아들이 좋아할 공간입니다.
유아들은 보호자와 함께 이용하는데요.
수유실도 갖추고 있습니다.
유아들이 있다면 도서관 나들이로
하루 즐겁게 놀이하듯
책 읽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종합자료실입니다.
'2025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 선물'을 운영하는데요.
엄마·아빠 책 영유아 정보와
우리 아이 첫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합니다.
문경시립 중앙도서관 유아자료실을 방문하여
신청서 작성 및 구비서류 제출하면 되는데요.
문경시에 주소지를 둔 임산부와
2025년 출생 영유아 부모 및
2024년 출산한 부모 중 신청 누락자를 포함합니다.
2024년 4월 2일부터
배부 자료가 소신 시까지
운영한다고 하니 해당되는
부모는 빨리 신청해 보세요.
시력이 안 좋은 분들을 위한
독서확대기와 책 읽기 편한
책받침 대가 있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쪽 독서대에는 콘센트가 있어
충전하면서 공부도 하고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책상과 의자가 장시간 공부하고
책을 읽어도 불편함을 줄여줍니다.
다양한 자리가 있어서 내가 읽고 싶은 자리에서
자유롭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2층입니다.
강의실 옆에는 사물함이 있어서
짐을 보관할 수 있는데요.
도서관 1층 사무실에서
사물함 신청서를 작성하면 사용 가능합니다.
2층에는 일반열람실 외에
청소년열람실,
여성열람실이 있습니다.
열람실은 사람들이 공부를 열심히 해서
방해될까 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정말 공부하는 분들 많았습니다.
공부하다 지친다 싶으면
휴게실인
북카페가 있어서
잠시 쉬어가도 좋습니다.
전자자료실과 정기간행물실입니다.
다양한 정기간행물과 일간 신문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데요.
공간이 넓고 쾌적하여
이용하기 좋습니다.
전자자료실에 있는 복사기입니다.
스캔 사용법도 안내되고 있어
사용법에 따라 이용하면 되는데요.
복사나 프린트는 10장 이내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급한 자료를 복사할 때
정말 유용하게 쓰이는 복사기입니다.
다양한 책들과 쾌적한 시설,
책 읽고 싶은 공간들이 많고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프로그램이나
시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문경시립 중앙도서관으로
책 나들이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위 글은 문경시 SNS서포터즈 기자단의 기사로 문경시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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