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복분자로 담아내는 복분자와인 선운산 복분자주 흥진

고창 복분자로 담아내는 복분자와인

선운산 복분자주 흥진

선운산 복분자주 흥진은

전통 발효방법으로 복분자주를 생산하는 민속주 제조업체로

1995년 출범해 100% 복분자 발효 과실주를 생산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하는 술을 만들기’를 실현하기 위해

‘품질 관리’와 ‘전통 유지’를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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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적 표시 3호로 등록된 고창의 비옥한 토질에서 생산된 복분자가

‘산매수’와 ‘선운산 복분자주’의 근간으로 묵은 장맛이라는 말이 있듯

이 제품들은 고창의 우량 복분자만을 엄선해

장기간(11~21개월)에 걸친 발효-숙성과정을 통해 엄격하게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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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 복분자주 흥진은

농부들이 열심히 가꾼 복분자를 수확한 것을 수매하여

원료의 성분 분석(품질 측정) - 수확한 복분자의 당도, pH 및 산도 등을 측정하여

복분자주를 만들기에 적합한지 판단하는 과정을

1차적으로 검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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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품질의 복분자를 선별하여

복분자주의 밑술이 되는 주모를 제조하여

복분자 과일에 미리 배양해 놓은 효모를 첨가하여

2~3일간 배양하여 제조하는데

이과정은 효모를 과일에 바로 넣었을 때

놀라지 않도록 미리 적응시켜 주어,

효모들이 일을 잘할 수 있도록 해주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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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가 만들어지는 동안

복분자 과일을 살균하여 복분자주를 제조할 준비를 하고

아황산염을 소량 첨가하여 잡균을 제거하고

복분자주 제조에 필요한 효모만이

잘 자랄 수 있도록 해주고 살균된 과일과

미리 만들어 준비한 주모를 잘 섞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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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를 첨가한 후에

한 번 더 당도를 측정하여 보당량을 계산하고,

알맞은 양의 설탕을 넣어 잘 섞어 주면서

설탕이 한곳에 뭉치지 않도록 잘 섞어 주고

보당한 과일을 발효조에 넣고 발효를 시작하는데

복분자주의 깊은 맛과 향을 위하여

발효 온도는 10~18℃로 하여 저온 발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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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가 끝난 복분자주는 압착하여 과피와 씨앗을 제거하고

압착한 술을 숙성탱크에서 맛있게 익을 수 있도록 숙성시키고

여과기를 이용하여 여과를 하고 숙성된 복분자주를

더욱 맛있게 만들기 위해 제성을 하고

냉각 여과를 하여 더욱 맑은 술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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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주를 병입하기 전 살균 과정을 통하여

보다 위생적인 술을 만들 수 있도록 하고

잘 만들어진 술을 병입하여 완제품으로 만들어 내는데

병입까지 끝난 최종 제품을 출고 전 다양한 성분분석을 하여

이 과정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평가하여 최고의 제품을 출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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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 복분자주 흥진은

한국 전통식품 세계화를 위한 품평회 전통주류 부문에서

선운산 복분자주로 가장 우수한 성적인 대상을 수상하여

2000년 8월 30일 김대중 대통령으로부터

제2514호 상장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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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 복분자주 흥진은

환경 살리기 운동에 공적이 인정되어

제5회 한국환경대청상 수상자로 선정,

2003년 4월 25일 전북환경대청상 제전위원회(한국기독교 환경대책 협의회)로부터

제 03-15호 은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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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 복분자주 흥진은

우수한 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당 산업분야 및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스포츠서울 2004경제 회복 원년 프로젝트 사람과 기술이 조화된 대상 기업으로 선정이 되어

2004년 4월 스포츠서울 기획특집 본부로부터 상장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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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 복분자주 흥진은

평소 맡은 바 직무에 정려하여 왔으며

특히 농식품 가공 육성을 통하여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커서

2005년 11월 2일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제154123호 표창장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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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 복분자주 흥진은

2018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서

선운산 복분자주로 과실주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여

2018년 11월 23일 한국농수산유통공사로부터

at 제 라 2018-181호 상장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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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 복분자주 흥진

전북 고창군 부안면 복분자로 535

063-56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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