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일 전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와 함께 떠나는 힐링여행
🏠주소 :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243-1
🅿️주차 : 마을 내 주차 가능
☎️문의 : 054-638-1127
🚗주변 가볼 만한 곳 :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2,000원), 용마루2공원(무료)
외나무다리가 인상적인 영주의 대표 여행지 ‘무섬마을’🌿🧳
영주 문수면에 위치한 무섬마을은
양반마을로 유명한 봉화 닭실마을, 안동 하회마을과 이웃한 전통 양반·선비 마을입니다.
‘무섬’은 물 위에 떠 있는 섬을 뜻하는 ‘수도리’의 우리말 이름에서 유래했습니다.
무섬마을에는 마을과 가까운 곳에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더운 여름에도 부담 없이 둘러보기 좋은 당일치기여행 코스입니다.
마을 안에는 다양한 옛 가옥들이 남아 있으며, 특히 무섬마을의 상징과도 같은 외나무다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무섬마을은 삼면을 내성천이 감싸듯 휘돌아 흐르는 ‘물돌이 마을’로, 원래는 ‘물섬’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육지 속의 섬처럼 보이는 독특한 경관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힐링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외나무다리는 호우·태풍으로 하천 수위가 상승할 때나 음주 상태일 때는 통행이 금지됩니다. 또한 야간에는 안전을 위해 이용을 자제해 주셔야 합니다.
조선시대 병자호란 이후 세워진 외나무다리는 무려 360년의 역사와 애환이 서린 다리로, 마을의 소중한 상징이 되어왔습니다.
다리로 향하는 길목에는 큰 나무와 그늘 벤치가 있어 잠시 쉬어가기 좋고, 뒤편에는 공중화장실도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외나무다리는 일자로 이어진 좁은 다리이기 때문에 서로 마주칠 경우 반드시 한쪽이 양보해야 합니다. 이 덕분에 자연스럽게 협력과 배려의 마음을 배우게 되니,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여행 코스로도 안성맞춤입니다.
다리 아래로는 내성천이 흐르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고 앉아 있으면 자연 속에서 특별한 힐링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무섬마을은 예전에는 외부와 고립된 지리적 특성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외부로 나가기 위해서는 폭이 좁은 외나무다리를 긴 장대에 의지해 건너야 했으며, 장마철이면 다리가 떠내려가 매년 새롭게 만들어야 했다고 합니다. 당시 주민들의 어려움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외나무다리 앞에는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어 건너고 돌아올 때는 흙먼지 털이기를 이용해 신발에 묻은 모래를 털어내면 좋습니다.
무섬마을과 영주 관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을 내에 위치한 관광안내소를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마을에는 일제강점기인 1920년 무렵에 지어진 김광규 가옥, 조선시대의 만죽재 고택 등 역사적 가치를 지닌 고택들이 남아 있어 옛 건축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1800년대 초반에 세워진 것으로 알려진 국가 민속문화유산 해우당 고택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고택의 아름다움이 여행의 깊이를 더해줍니다.
마을에는 미세먼지 알리미도 설치되어 있어 대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내성천이 감싸 안은 아름다운 풍경과 360년의 역사를 간직한 외나무다리가 있는 무섬마을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영주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로, 부담 없는 당일치기여행,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여행, 여유로운 힐링여행으로 꼭 한 번 찾아가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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