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전
울산 모든 출생아에게 200만 원 바우처를 드립니다.
울산광역시에서는 아이를 양육하는 가구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첫만남이용권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출산, 양육비로 걱정하고 있는 부모님, 예비 부모님들은 놓치지 말고 신청하셔서 혜택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울산 첫만남이용권에 대한 자세한 내용,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아요! 😊
2024년 울산광역시
첫만남이용권 사업 안내
📌 지급 대상
2022년 1월 1일생 이후 출생아로서 출생신고되어 정상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
📌 신청자
영유아의 보호자 및 보호자의 대리인
보호자 |
아동의 친권자, 양육권자, 후견인, 그 밖의 사람으로서 아동을 사실상 보호, 양육하고 있는 사람 |
보호자의 대리인 |
「민법」제777조에 따른 친족(8촌 이내의 혈족, 4촌 이내의 인척, 배우자),「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 전담공무원 등 관계 공무원, 사회복지시설장이 보호자인 경우, 해당 시설 종사자 |
📌 신청방법
방문 |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
온라인 신청 |
복지로(http://www.bokjiro.go.kr) 또는 정부24(http://www.gov.kr) ▪ 복지로 온라인 신청 경로 : 로그인 > 서비스 신청> 복지서비스 신청 > 복지급여 신청> 임신출산 > 첫만남이용권 |
※ 온라인 신청은 아동의 보호자가 부모인 경우에만 가능
📌 필수 제출 서류
신청서 - 사회보장급여 신청서, 국민행복카드 상담전화를 위한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신분증 - 주민등록증, 자동차운전면허증, 여권, 장애인등록증, 청소년증
📌 지급시기
접수한 날로부터 30일 내에 결정 통지
📌 지원내용
출생아 1인당 첫째아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 바우처 지급(국민행복카드)
📌 바우처 사용기간
아동 출생일(주민등록일상 생년월일)로부터 1년
※ 2024년 4월 3일 출생아의 경우 2025년 4월 2일 24시까지 사용 가능
📌 바우처 소멸 시기
사용기간 종료일의 익일부터 바우처가 소멸되므로 이용기간 경과 시 사용 불가
📌 첫만남이용권 이용방법
▶ 기존 발급 카드가 있는 경우
기존 발급받은 BC, 삼성, 롯데, 신한, KB 카드사 국민행복카드가 있는 경우, 추가 발급 없이 해당 카드로 동 바우처 사용 가능
* 다자녀 가구의 경우 첫만남이용권 바우처 관리 편의성을 위해 기존 발급 카드 사용 권고
▶ 신규 신청의 경우
국민행복카드 신청, (재)발급
첫만남이용권(바우처) 신청 시 ‘국민행복카드 상담전화를 위한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작성, 제출하여 금융기관(카드사)의 카드 발급 상담전화를 통해 본인확인 후 국민행복카드 발급 가능
첫만남이용권 바우처 지급 외에도 울산시 구·군별 출산지원금 사업과 다자녀 가정 지원 등 다양한 출산육아 혜택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니 다자녀를 양육하시는 부모님들은 참고하셔서 혜택 챙겨 가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울산광역시는 다 함께 키우는 출산, 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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