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아이들에게 최고의 놀이터는 어디일까요?

누가 뭐래도 물놀이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익산시에서는 아이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내 곳곳에 물놀이장을 개장해서

8월 21일까지 운영할 예정입니다.

그중에서 영등시민공원과 중앙체육공원을 찾아 소개하려 합니다.

-영등시민공원 물놀이장

영등시민공원은 영등동 상업 지구 뒤쪽에 있는

아파트 단지와 영등도서관 사이에 있습니다.

넓은 녹지 공간에 다양한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어

여름철에는 시원한 그늘을 제공합니다.

공원 숲은 쉼터 역할을 하면서

생태교육장으로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나무들의 특징을 파악하기 좋은 교육 현장입니다.

공원 광장에는 바닥 분수대가 설치되어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있는데요.

여름철에는 여기에 더해서 물놀이장까지 추가되어

아이들이 즐겨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물놀이장에는 그늘막이 설치되어 있어

직사광선을 피해 놀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물놀이장 바로 옆 그늘에는 평상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찾아온 가족들이 쉬면서

아이들 노는 모습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물놀이장은 3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유아용 풀과 초등학생용 풀을

구분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미끄럼틀이 있는 풀입니다.

아이들 나이에 맞춰 선택해서 물놀이를 할 수 있겠습니다.

아이들은 물속에 들어가서

노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모양입니다.

친한 친구들끼리 함께 온 아이들은 서로 물장구를 치며 놀기도 합니다.

아이들 표정을 보면 이미 더위는 잊은 듯합니다.

여름철 물놀이장은 아이들에게는 보물 같은 존재 같아요.

피서 가기 위해 이동하면서 고생하는 것보다

가까운 물놀이장을 자주 찾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물놀이장은 그늘 아래 있어 시원하고,

안전해서 자유롭게 놀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물속에서 첨벙거리며 놀기도 하고

살짝 수영 폼도 잡아보기도 합니다.

무엇을 하며 놀더라도 웃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규모가 크지 않은 물놀이장이지만

미끄럼틀이 있어 변화를 주며 놀 수 있습니다.

미끄럼틀 조형물을 보면

마치 바다에 와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아이들도 그런 느낌을 가지고 놀면 좋겠습니다.

미끄럼틀을 따라 파란 하늘을 향해

올라가 미끄러져 내려올 때 짜릿함도 있겠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망설이던 아이도 한번 경험을 하고 나서는

연신 반복해서 미끄럼틀 타기에 집중합니다.

미끄럼틀 몇 번만 타고나면 금방 더위도 잊게 될 것입니다.

물놀이장 바로 앞에 있는 바닥분수는

정해진 시간대별로 물을 품어 올립니다.

바닥분수는 물놀이장과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부드럽게 몸을 살살 간지럼 태우며 올라오던 물줄기가

어느 시점에서는 강력한 물줄기가 되어 하늘 높이 올라갑니다.

아이들 기분도 따라서 올라가는 효과가 있습니다.

영등시민공원 물놀이장은 바닥분수가 있어

더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곳입니다.

-중앙체육공원 물놀이장

중앙체육공원은 여러 운동 시설을 갖춘 공원입니다.

축구장을 비롯해서 농구장, 풋살장, 테니스장이 있고요.

운동장 주변에는 운동 기구들도 있어 체육 활동에 최적화된 공원이지요.

중앙체육공원은 공간이 넓어

걷기 운동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분수대를 포함해서 운동장 바깥으로 만든 산책로는

걷기 코스로 인기가 많습니다.

주로 어른들이 즐겨 찾는 공원인데요.

이곳에 여름철 물놀이장이 생기면서

아이들 웃음소리가 가득한 공원이 되었습니다.

물놀이장은 분수대 옆 작은 광장에 설치했습니다.

공원마다 설치된 물놀이장은 규모가 비슷합니다.

가까운 지역에 사는 아이들이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여러 곳에 설치하면서 아담한 크기로 만들었습니다.

이곳도 물놀이장이 풀 3개로 되어 있습니다.

기본 구조가 영등시민공원 물놀이장과 닮았습니다.

주변에 탈의실을 두고 풀 바로 옆에는

그늘막이 있는 평상을 배치한 것도 비슷합니다.

점심 식사 시간(12시~13시)에는 물놀이장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오후 1시 물놀이장 이용 시간에 맞춰 찾았는데요.

물놀이를 하기 전에 준비운동을 함께 하고

물에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놀이장 안전에 관해

신경 쓰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물에 들어간 아이들은 처음에는 탐색전을 하듯이

서서히 물속을 걸으며 분위기 파악을 합니다.

갑자기 물속에 풍덩 들어가는 것보다

이렇게 천천히 물에 적응해서 물놀이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들은 이내 물속에 몸을 담그고 텀벙거리기도 하고

일부는 미끄럼틀 타기를 즐깁니다.

오후 물놀이장이 막 시작한 상태라

아이들이 많이 모이지 않아 여유롭게 노는 모습입니다.

이곳 역시 아이들이 미끄럼틀에서

가장 활기차게 노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미끄럼틀을 올라가서 미끄러져 내려올 때마다

요란한 웃음소리도 함께 미끄러져 내려옵니다.

아이들의 여름은 시원한 물놀이장 웃음소리를 따라

한 걸음씩 멀어져 가겠지요.

날씨는 유난히 더웠지만

아이들에게는 시원한 여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익산 공원 물놀이장은. . .

익산시 공원에 설치한 물놀이장 중에서

영등시민공원과 중앙체육공원을 돌아보았는데요.

거주지에서 가까운 곳에 물놀이장이 있어

아이들에게는 여름철 좋은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물놀이장은 8월 21일(목)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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