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5월 중구 꼭 가볼 만한 곳 중촌시민공원 샤스타데이지 꽃밭

대전 5월 중구 꼭 가볼 만한 곳

중촌시민공원을 아시나요?

오룡역에서 도보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면서

도심 속 넓은 공원이라서 접근성이 상당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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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가오는 계절인 만큼

초록 초록하면서 싱그러운 분위기에

산책로가 넓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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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혹은 반려동물 산책하는 분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중촌시민공원에서는 시간을 확인할 수 있고

공중 화장실이 있으니까

편하게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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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벤치가 많이 비치되어 있어서 휴식을 취하는

분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중촌시민공원에는 운동기구가 비치되어 있는데

농구, 배드민턴, 족구장까지 있으니까

아이들과 함께 스포츠 활동​을 즐기기 좋습니다.

그리고 놀이터에는 아이들이 뛰노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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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지는 여름에는 유아풀장과 슬라이드를 포함해서

물놀이장을 개장할 예정이니까 기대가 됩니다.

반려견 산책 시 목줄과 배변봉투는

필수로 지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중촌시민공원 정원에는

큰 나무 아래에 파고라 정자가 있어서

그늘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취하거나

도시락을 챙겨서 피크닉을 즐기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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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돗자리를 챙겨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전 중구 5월에 꼭 가볼 만한 곳,

중촌시민공원 정원에서 마주친

샤스타데이지 꽃밭입니다.

작년에 비해 5월 막바지에 활짝 핀 데이지 꽃인데

늦어도 6월 초까지는

건강한 상태로 버텨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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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스타데이지 군락지에서

기념사진을 남겨보시길 바랍니다.

샤스타데이지 명소답게 풍성하게 피어나서

정원에서 수양버들을 바라보면서 사진을 남겨보니까

그림같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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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더해서 찬란했어요.

푸른 하늘에 흰 구름 아래에 풍성하게 피어난

샤스타데이지 꽃밭은 한 바퀴 돌면

동화 속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도심 속에서 마주친 샤스타데이지 꽃이라서

주민분들께서 지나가면서 기념사진을

많이 남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름이 다가오는 순간에도 건강한 상태로

활짝 피어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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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꽃 모양에 비해 향은 좋은 편은 아니지만

정원을 지나가는 중에

멈추게 만들 정도로 아름다웠어요.

중촌시민공원 정원에는

천사 모양 포토존이 보입니다.

데이지 꽃과 함께 담으니까 그림 같았어요.

이국적인 분위기를 이끌어 줍니다.

'사랑의 종'으로 맑은 소리가 나는 종을 울릴 수 있고

샤스타데이지 꽃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면

운치 있고 아름다우니까

가족 나들이 혹은 데이트 장소로

방문하셔서 추억을 남기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중촌시민공원에는 전망대 분위기가 나는

육교가 있는데 이곳에서 기찻길을 볼 수 있습니다.

종종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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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에 다가오고 있는데 끝나가는 봄에

꽃구경할 장소를 찾으시거나

대전 5월 중구 꼭 가볼 만한 곳을 찾으신다면

활짝 핀 샤스타데이지 군락지를 볼 수 있는

중촌시민공원에 다녀오시는 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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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중구소셜미디어서포터즈 #장대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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