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앞서서

나아가는

🌍 세계를 향한

고양시의 한 걸음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

왜 고양이어야

할까요?

습지는

생명을 품고,

기후위기를 늦추며,

미래세대를 위한

희망을 지켜주는

공간입니다.

2025년 7월,

고양특례시는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COP16)

유치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람사르COP15-습지보전성공사례발표

람사르COP15-습지보전성공사례발표

람사르COP15-습지보전성공사례발표

세계 최대의

습지 보전

국제행사를

우리 시에서 여는 것,

왜 중요한 걸까요?

고양시,

왜 람사르총회를

꿈꾸나요?

람사르협약 사무총장 고양시 장항습지 방문

고양시는

한강하구, 장항습지 등

수도권 유일의

생태·역사 복합 습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출처: 고양시 소셜기자단

출처: 고양시 소셜기자단

출처: 고양시 소셜기자단

무엇보다

이 습지를 지키기 위해

수년째 시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 노력해 왔습니다.

“습지는 생명입니다.”

“기후위기의 해답,

자연기반 해법에서 찾습니다.”

“지속가능한 도시 고양,

습지에서 시작합니다.”

고양시는

람사르총회를

도시의 생태적

전환점이자

전 세계에 던지는

메시지로 보고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한 여정

람사르 유치를 위해

고양시는

지난 몇 달간

수많은 시민들과

목소리를 모았습니다.

청소년 생태기자단 발족

습지 탐방 프로그램 운영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캠페인

지역 생태활동가들과 간담회

유치의 주체는

행정이 아니라

시민 모두라는 점에서

고양시는 특별합니다.

국내 첫

람사르총회

유치 경쟁

오른쪽 상단 사진 / 람사르COP15-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엔디엔드류스 부시장 왼쪽 하단사진/ 람사르COP15-EAAF(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 파트너쉽)사무국 제니퍼조지 대표 /오른쪽 하단 사진 / 람사르COP15-WWT(세계 습지센터 네트워크) 티나레드쇼 대표

람사르총회는

3년마다 열리는

국제회의로,

습지 보전 관련

가장 권위 있는

협약입니다.

짐바브웨국영방송국(ZBC)-헤럴드 짐바브웨 신문사 인터뷰

전 세계 172개국

대표가 모이며,

회의를 넘어

각국 정책에

영향을 줍니다.

람사르COP15-장항습지홍보활동

대한민국에서

아직 열린 적 없는

이 총회를,

고양시가 유치한다면

대한민국 최초,

수도권 최초의

기록이 됩니다.

"왜 고양이어야 할까?"에

답합니다

접근성

– 인천공항 40분,

서울과 맞닿은 도시

생태성

– 장항습지,

한강하구,

자유로습지 등

핵심 생태벨트

시민성

– 생태보전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조직 다수

국제성

– UCLG, UN 관련 국제회의

다수 유치 경험 보유

의지

– 선언이 아닌

실행으로 보여준

생태 전환의 철학

🤝 우리는 함께 묻습니다

람사르총회는

고양시에서 여는 게

맞지 않나요?

이 질문에

고개를 끄덕일 수 있도록,

고양시는

앞으로도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고양의 습지를

세계가 주목하는

그날까지.

시민과 함께,

자연과 함께,

미래로 함께.

#람사르총회

#고양시람사르 #COP16

#장항습지 #한강하구

#생태도시고양

#기후위기 #고양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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