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전
세계가 주목한 고양시의 변화, 람사르 총회 유치로 빛나다
오늘도 앞서서
나아가는
🌍 세계를 향한
고양시의 한 걸음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
왜 고양이어야
할까요?
습지는
생명을 품고,
기후위기를 늦추며,
미래세대를 위한
희망을 지켜주는
공간입니다.
2025년 7월,
고양특례시는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COP16)
유치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세계 최대의
습지 보전
국제행사를
우리 시에서 여는 것,
왜 중요한 걸까요?
고양시,
왜 람사르총회를
꿈꾸나요?
고양시는
한강하구, 장항습지 등
수도권 유일의
생태·역사 복합 습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습지를 지키기 위해
수년째 시민, 전문가, 행정이
함께 노력해 왔습니다.
“습지는 생명입니다.”
“기후위기의 해답,
자연기반 해법에서 찾습니다.”
“지속가능한 도시 고양,
습지에서 시작합니다.”
고양시는
람사르총회를
도시의 생태적
전환점이자
전 세계에 던지는
메시지로 보고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한 여정
람사르 유치를 위해
고양시는
지난 몇 달간
수많은 시민들과
목소리를 모았습니다.
청소년 생태기자단 발족
습지 탐방 프로그램 운영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캠페인
지역 생태활동가들과 간담회
유치의 주체는
행정이 아니라
시민 모두라는 점에서
고양시는 특별합니다.
국내 첫
람사르총회
유치 경쟁
람사르총회는
3년마다 열리는
국제회의로,
습지 보전 관련
가장 권위 있는
협약입니다.
전 세계 172개국
대표가 모이며,
회의를 넘어
각국 정책에
영향을 줍니다.
대한민국에서
아직 열린 적 없는
이 총회를,
고양시가 유치한다면
대한민국 최초,
수도권 최초의
기록이 됩니다.
"왜 고양이어야 할까?"에
답합니다
접근성
– 인천공항 40분,
서울과 맞닿은 도시
생태성
– 장항습지,
한강하구,
자유로습지 등
핵심 생태벨트
시민성
– 생태보전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조직 다수
국제성
– UCLG, UN 관련 국제회의
다수 유치 경험 보유
의지
– 선언이 아닌
실행으로 보여준
생태 전환의 철학
🤝 우리는 함께 묻습니다
람사르총회는
고양시에서 여는 게
맞지 않나요?
이 질문에
고개를 끄덕일 수 있도록,
고양시는
앞으로도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고양의 습지를
세계가 주목하는
그날까지.
시민과 함께,
자연과 함께,
미래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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