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로
2일 전
"일상에 놀라움을 더하다." 서초여행 예술 ver.
고터·세빛 관광특구 공공보행통로 내 관광안내센터를 지나가다 보면
피카소 벽화 앞에 설치된
멋진 조각 및 설치미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데요.
총 11명의 작가가 함께한 현대미술 <원더 스트리트 전>입니다.
이번 전시는 고속터미널과 반포 한강공원을 이어주는 일상적 공간에
다채로운 조각&설치미술 작품을 더해 공공보행통로를 문화예술의 장인 '아트로드'로 탈바꿈시켰어요.
무더운 태양도 피하고 작품도 감상하고
지루할 틈 없는 공공보행통로를 걸어보세요.
탁 트인 한강에 해치카는 덤!👻
<원더 스트리트>展
👣기간 : ~ 10.22.(수)
👣장소 : 원베일리 공공보행통로 피카소벽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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