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으로 하늘을 향해 콕 하고 찌르면 금방이라도 파란 물이 쏴아 하고 쏟아져 내릴 것 같은 푸른 하늘이 참 매력적인 가을날에는 그냥 집에만 콕 하고 있는 것도 곤욕이다.

가을의 중심으로 접어든 날들 속에 전국은 다양한 가을축제와 행사들이 많은 가을 나들이객들을 발걸음을 유혹한다.

오늘 난 그 가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시원스레 불어오는 바닷바람에 흩날리는 분홍물결 아름다운 핑크뮬리를 만나기 위해 창원특례시 덕동에 자리한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을 향해 달려간다.

지금 가고 있는 창원특례시 덕동동에 자리한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은 창원특례시 마산 가포 덕동동 하수도사업소 내에 있는 유휴 부지를 활용해 만들어진 자연친화 꽃밭이다.

지역주민을 비롯해 창원시민과 창원특례시 마산을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가을을 맞이해 이색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2020년에 총면적 16‘017㎡ 에 화초를 심는 면적 8,353㎡ 에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을 조성하였다.

지금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에는 분홍물결 넘실거리는 핑크뮬리를 비롯해 새하얀 메밀꽃 군락이 가을을 맞이한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다.

아름다운 핑크뮬리와 새하얀 메밀꽃이 함께하는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의 개방기간은 10월7일부터 10월27일 까지 개방되며, 시간은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방문객들에게 개방되고 있다.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의 개방소식에 제법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끝없이 이어지고, 가을축제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그렇겠지만, 이곳 역시 수많은 방문객들의 차량들로 인해 몸살을 앓기는 여기나 거기나 도긴개긴 인듯하다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으로 들어서는 초입 분홍분홍한 핑크뮬리와 새하얀 메밀꽃의 아름다운 조화가 눈길을 끈다.

내가 거주하는 곳에서 이곳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까지 오는 것이 그닥 녹녹한 거리는 아니지만 핑크물결 아름다운 핑크뮬리를 그닥 자주 접해본 것이 아니다 보니 가는 발걸음 내내 호기심과 흥분속에 가는 걸음이 심심치는 않다.

원래 가을을 대표하는 꽃이라면 코스모스를 비롯해 국화 아니면 라벤더 정도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나의 눈에 펼쳐진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에서 만나는 핑크뮬리를 보며 그 고정관념도 사라져 버렸다.

새하얀 순백의 아름다움이 눈길을 끄는 매밀꽃의 꽃말은 사랑의 약속, 그리고 청아한 하늘아래 가을바람에 흩날리는 분홍물결 아름다운 핑크뮬리의 꽃말은 고백 이라 한다.

꽃의 아름다움에 너무도 잘 어울리는 꽃말이지만, 특별히 하늘하늘한 핑크뮬리의 분홍물결이 더욱 잘 어울리는 꽃말인 것 같기도 하다.

맑디맑은 하늘아래 상쾌한 가을바람 불어 좋은 날들속에 요즘 창원특례시의 핫한 가을 명소로 거듭나는 덕동맑은물 플라워가든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추천해 본다.

#덕동맑은물플라워가든 #창원핑크뮬리 #창원가을나들이 #창원데이트 #메밀꽃 #핑크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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