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왕암공원에 오랜만에 방문해 보았어요.

울기등대에서 솔밭길 그리고 대왕암까지 이어지는 테마로 하여 해안선으로 걷다 보면 울산에 이렇게 좋은 산책길이 있다는 게 참 다행이다고 생각들 정도로 좋은 해양공원입니다.

울산 대왕암 공원은 주차장이 참 잘 되어있어요.

날씨 좋은 날 주말에는 너무 많은 차량이 몰리다보니 잠깐의 혼잡이 있을 순 있지만 평소에는 널널한 주차장이 있어서 편하게 주차를 하고 공원을 둘려볼 수 있습니다.

주차장 주변 상가에는 여러 가지 카페들과 식당들이 있다 보니 편하게 편의 시설도 이용 가능하고요.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도 널찍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울산 대왕암 공원은 여러 가지 코스가 있어요.

솔밭길과 울기등대 그리고 대왕암에서 이어지는 슬도 해안 산책길까지~

자주 오는 대왕암공원이지만 방문할 때마다 참 좋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감이 높은 공원입니다.

오늘은 솔밭길을 걸어보았습니다.

공원 입구에서 등대까지 가는 600m 송림이 우거진 길로 수령 백 년 이상 된 아름드리 자란 키 큰 소나무 그늘이 참 시원하게 느껴졌고 해질녘 노을을 보이는 일산 해수욕장은 참 아름답습니다.

울산 대왕암 공원은 신라 문무대왕비가 죽어서 호국룡이 되어 바다에 잠겼다는 전설을 간직한 곳으로 100년이 넘은 해송 1만 5000여 그루와 해변의 괴석 그리고 푸른 바다와 등대가 어울려진 한 폭의 그림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해양공원으로 사계절마다 각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원입니다.

울산 대왕암 공원의 또 다른 명소 흔들다리 입구와 출구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밤에 야간 조명이 켜진 흔들다리도 참 이쁘네요.

곳곳에 산책길도 잘 조성이 되어서 야간에도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조명도 켜져 있고 울타리는 무지개 색상으로 이쁘게 잘 꾸며져있네요.

울기 등대 쪽으로 걷다 보면 바다가 보이는 체육시설도 있습니다. 꽤나 커요.

운동기구도 정말 많고 소나무 숲 아래 있는 야외 헬스장은 전국 어디에서도 찾기 힘든 곳입니다.

낮에는 날씨가 더워서 운동하기가 힘든데 해가 지고 밤이 되니 많은 시민들이 산책을 하면서 운동하러 많이들 나오시더군요.

울산 대표 등대인 울기등대도 환하게 바닷길을 비추고 있습니다.

이쪽 아랫길로 좀 더 내려가면 대왕암 공원 다리도 볼 수 있어요.

솔밭길 산책로에서 이어지는 대왕암공원 메인 산책로입니다.

널찍합니다. 봄에는 벚꽃이 가득한 산책길이기도 합니다.

아직 수국도 곳곳에 피어있어서 수국을 볼 수 있었고요.

많은 시민들이 야간 산책을 즐기러 많이들 나오셨어요.

산책길 입구 쪽에는 먼지를 털어낼 에어건도 준비가 되어있어요.

늘 놀이터 쪽 대왕암 공원 산책길 입구에서 걷다가 이번에는 솔밭길을 시작으로 산책을 해보았는데요.

대왕암 공원이 워낙 좋다 보니 어딜 산책을 하던 만족감이 참 좋았습니다.

산책길도 잘 되어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유모차, 휠체어 동행이 가능하다 보니 누구나 편하게 산책할 수 있는 대왕암 산책길 추천드립니다.

※ 해당 내용은 '울산광역시 블로그 기자단'의 원고로 울산광역시청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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