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체험교육관 발명둥지 | 경주시 SNS 알리미 권정숙

안녕하세요~

경주시 SNS 알리미 권정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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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리단길 근처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에 다녀왔습니다.

무료인데도 알차고 만족도 높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공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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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안 일어날 거야~?

절대 늦잠을 잘 수 없는 침대~ ヽ( ᐛ )ノ

발명채움관은 예약 없이 관람이 가능하며,

미래키움관과 도전혜윰관은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고,

예약 오픈일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이에요.

http://www.gbe.kr/ie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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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채움관에 들어왔어요~

천천히 둘러볼게요~ ᕕ( ᐛ )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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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으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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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년 벨이 발명한 전화기를 시작으로

전화기의 변천사가 전시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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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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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모습을 본뜬 헬리콥터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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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형 물통에 끈을 끼워

한 번에 50리터의 물을 운반할 수 있도록 발명한 물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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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백성 사랑,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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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 구조를 활용한 방수 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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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교육이 함께 있는 장소로

아이들도 부모님도 만족스러운 가족 나들이로 아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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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에서 자주 보던 그릇이

폐 플라스틱을 이용한 그릇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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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 십계명

1. 모양을 바꿔라!

2. 빼라!

3. 재활용하라!

4. 더하기

5. 아이디어를 빌려라!

6. 반대로 하라!

7. 용도를 바꿔라!

8. 불가능은 버려라!

9. 재료를 바꿔라!

10. 크기를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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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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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커피와 막대 응원봉도 발명으로 만들어진 아이디어 제품이네요~

간단해 보여도 생활에 편리함을 주는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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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위대한 발명가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내와 끈기를 갖고 도전과 혁신을 즐긴다.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을 설계도로 그리고

제작한 후 테스트 과정을 거친다.

여기서 실패를 맛보았다면 성공할 때까지 수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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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의 최초 말하는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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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 최초 스팀 청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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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 워시

복합 세탁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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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품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코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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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면도 발명품이라는 설명을 들어 봤습니다.

실수로 만들어진 면이 맛있는 쫄면이 되는 과정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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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들으면서 보니 더 이해가 쉬웠어요~

빼고 더하고 바꾸고 발명이 되는 모양과 예시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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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 있는 발명가

유아용 목 튜브와 유아용 샤워 캡은

정말 많이들 사용하는 발명품이네요~

생각해 보니 이런 생각을 한 사람들이 대단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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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빛낸 과학자 28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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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전환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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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 있는 발명품이 많은 공간이었습니다.

엉뚱한 상상이 발명으로 이어지고

생활의 편리함을 생각하다가 발명으로 이어지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보는 공간으로

자주 구경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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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트 아인슈타인

괴짜 천재, 시공간 너머의 세계를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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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발명체험교육관 발명둥지를 구경해 보았습니다~

무료 체험인데 알차다

아이들의 상상력+집중력 업!

실내라 날씨 상관없이 OK

경주 여행 중 코스로 강력 추천!

아이와 함께 뭔가 유익한 활동을 해보고 싶으시다면,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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